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문인협회(회장 김운기)와 중부일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홍재청년문학상 및 2024 수원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25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홍재청년문학상은 인문학 도시 수원시의 문학을 발전시키고 청년 문학인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약 한 달간 진행된 작품 공모에는 젊은 작가들도 대거 참가하면서 시·시조·소설·수필·동화 등의 분야에서 총 178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이날 시상식 대상에는 김유현 작가의<안녕,크레이지>, 본상 시 부문에는 이지은 작가의<사물이 되는 법>, 동화부문에는 박성은 작가의<나비의 꿈>이 각각 선정됐다. 2부에 진행된2024수원문학상 대상에는 임성자 작가, 작품상 시 부문에서는 김순천 작가, 수필 부문에서는 이명주 작가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아울러 수원문인협회 부회장에 재임 중인 원순자 작가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학을 꿈꾸는 청년들이 전임 작가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문인협회(회장 김운기)가 봄날을 맞아 창작에 대한 영감과 회원들 간에 친목을 다지기 위해 ‘춘계 문학기행’으로 지용(池龍)(1902~1950) 시인의 발자취를 탐방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문학기행은 협회 회원 약 68명이 함께했고 오전 8시 버스 2대로 화성행궁 광장에서 출발해 충복 옥천군에 소재한 목적지에 도착 후 정지용의 생가와 문학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곳에서는 정지용(아명 지용池龍) 시인의 살아온 삶과 문학 세계를 살펴보고 회원들이 앞으로 작품을 창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한 시간과 함께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점심 식사 후 차량으로 이동, 육영수 여사 생가를 관람한 후 선사공원과 대청호 주변을 탐방했으며, 참여 회원을 대상으로 4행시 백일장을 실시해 문학기행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참 문인의 마음을 다졌다. 김운기 회장은 “저희는 함께 문학의 길을 걸었다. 정지용 문학관을 돌아보며 정지용 시인의 삶과 그의 작품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문학이 주는 영감과 감동을 재발견하는 시간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