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신촌동)이 최근 보사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현행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사용 현실과 괴리가 크다며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엄마이자 현장 활동가로서 직접 체감하는 문제”라며, “학생들이 정장형 교복 대신 주로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입고 있음에도 지원제도는 여전히 정장형 중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졸업식 때까지 정장형 교복 착용을 강제하는 관행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졸업가운 등 대체복장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현재 안양시는 중·고교 신입생에게 최대 40만 원까지 교복, 생활복, 체육복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그러나 대부분 예산이 정장형 교복 구입에 집중돼, 생활복·체육복은 학생들이 추가로 부담하는 현실이 발생한다. 실제로 생활복과 체육복을 각각 2벌씩 구입하면 약 18만~2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드는 상황과 관련해서 조 의원은 “학생들이 실제 입는 복장에 맞는 지원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교복 제조·판매 업계의 현실적 어려움에도 주목했는데 바로 전체 학생들의 사이즈를 기반으로 동·하복 대량 생산을 짧은 기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병점동)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방한물품 지원 사업인‘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29일 금요일 오전에 병점2동에서 진행한 이번 지원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20명(08년생, 11년생)에게 동절기 방한물품(패딩) 지원을 통해 가계지출 부담을 덜어주고 아울러 입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개개인이 선호하는 패딩을 선정하고 대상자의 사이즈, 색상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한 후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의미를 같이 전하는 자리가 됐다. 이에 조윤호 병점2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위축된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방한 물품 지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근종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이번 지원으로 더욱 힘차게 신학기를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고물가로 힘 들어 하는 소외계층이 많은 만큼 소외계층에 대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023년 4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약 2개월 동안 총 23회에 걸쳐 신입생 및 저학년 665명이 참여한 ‘진로탐색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 진로탐색 워크숍은 신입생 및 저학년의 진로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자기이해 기반 진로탐색, △직업선호도검사를 활용한 진로탐색, △나의 진로 찾기 총 3가지 프로그램 중 학생의 준비 상태와 흥미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게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직업세계탐색, 대학생활계획에 대한 주제를 진로보드게임, 진로진단검사(직업선호도검사) 등의 조별활동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에 안승홍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우리대학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와 역량개발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교육 내실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