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는 2일 성산위원회 양창원 재무국장이 260만 원 상당의 PC 4대(본체와 LED 모니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PC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자녀들에게 전달되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경기남부지부는 이를 통해 범죄의 대물림을 예방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창원 재무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식 지부장은 “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법무보호대상자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힘을 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보호대상자의 자녀들에게 학습 교육 격차를 줄이고, 범죄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산위원회는 그동안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PC 기증 또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법무보호대상의 미래를 바꾸는 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는 7월 30일(수) 중복을 맞아 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병기 명예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차강진 부회장, 류소영 위원, 최선화 위원이 참여해, 생활관에 거주 중인 숙식 보호대상자들에게 삼계탕 30인분과 수박 3통을 전달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보호대상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은 보양식과 함께 응원의 인사를 건네며 대상자들의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주병기 명예회장은 “중복을 맞아 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식사로 기운을 차릴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식 경기남부지부장은 “경기남부지부 자원봉사자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보호대상자들이 자립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는 4월 25일(금) 경기남부지부 지부장실에서 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한 기업인위원회 유헤라 감사의 부식 지원 전달식을 실시했다. 기업인위원회 유헤라 감사, 경기남부지부 이종연 과장 등 직원 2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부식(치킨너겟) 2박스를 지부에 전달했다. 기업인위원회 유헤라 감사는 보호대상자를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기업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기부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부식과 위문물품 지원을 통해 보호대상자 자립과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인위원회 유헤라 감사는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한 부식을 지부에 직접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은 “숙식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한 부식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지원해주신 부식은 숙식보호대상자에게 전달하여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생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는 4월 7일(월) 경기남부지부 지부장실에서 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한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의 부식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바나나 2박스를 지부에 전달했다.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은 보호대상자를 위한 후원에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경기남부지부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기부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시로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부식과 위문물품 지원을 통해 보호대상자 자립과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은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자립 물품 지원을 위해 부식을 지부에 직접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고 이에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은 “숙식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한 부식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지원해주신 부식은 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하여 보호대상자의 자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