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31일 오후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제도개선 연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역 언론과의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좌장을 맡은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언론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는 홍문기 한세대 교수, 이경렬 한양대 교수, 이희복 상지대 교수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홍보 담당자와 지역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고홍보비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를 중심으로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홍문기 교수는 정부 광고 제도의 구조와 지표, 집행 과정과 쟁점을 짚으며 공공 광고가 갖는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특정 매체로 쏠림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객관적 지표 기반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광고홍보비 집행 구조가 일부 대형 매체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여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2일, 최근 제기된 부천 동문굿모닝힐(5차) 아파트의 건축물 정기점검 비용 과다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4차례에 걸친 관계자 회의와 치열한 법령 검토 끝에 현행 제도의 불합리한 비용 구조를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시급한 제도 개선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단순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계 공무원 등과 총 4회 회의를 거치며 현안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동일한 안전 목적의 점검임에도 불구하고 법령 적용의 차이로 인해 주민들이 4배에 달하는 과도한 비용 구조가 형성돼 있음을 드러냈다. 박 의원이 공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건축물 정기점검’ 비용은 약 797만 원인 반면, 경쟁 입찰이 가능한 「시설물안전법」 상 ‘정밀안전점검’ 비용은 약 200만 원(200세대 기준)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4차례의 회의를 통해 확인한 핵심 원인은 ‘시장 경쟁의 부재’였다”고 꼬집었다. 정밀안전점검은 경쟁 입찰을 통해 최저가 계약이 가능하지만, 정기점검은 지자체장이 업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관리천 수질오염사고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관리천 정상화 작업에 돌입했다. 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 개선 상황과 지역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16일 방제둑 10개 중 화성시 구간 방제둑 7개를 모두 개방했으며, 앞서 15일에는 평택시 구간 방제둑 3개를 철거했다. 또한 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화성시 구간의 하천 토양·수질오염도 검사 결과 톨루엔 등 19개 항목 모두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치 이내이며 최하류 구간 하천수도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 수질 측정 항목이 환경부에서 설정한 수질 개선 목표를 충족해 통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1월 9일 사고 발생 직후부터 38일간 특수차 약 5,400대 장비 등을 동원해, 사고지점부터 평택시 한산교까지 관리천의 오염수 8만 4천톤 가량을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방제 비용은 관련 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징구하고, 인근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계안정을 위해 자체 피해합동조사를 실시해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