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상현 경기도의원(부천8)이 ‘사무 위탁’과 ‘용역’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여 행정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상의 재위탁 금지 조항이 실무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 활용을 어렵게 하여 행정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이 드러난 데 대해 박 의원은 “수탁 기관이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과 특정 결과물을 제공받는 ‘용역’ 업무를 분명히 구분하는 업무 지침서를 마련해 실무진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행정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의료 산업과 바이오 분야처럼 전문성이 높은 영역에서는 단일 기관이 업무를 독점하기보다 전문기관과 협업할 수 있도록 ‘연구 용역’과 ‘공모’ 방식을 결합한 맞춤형 계약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사업성과 극대화와 함께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박상현 의원은 “명확한 개념 정립과 제도 보완이 도내 전략 산업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지침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인사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전자근로계약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보관 방식의 근로계약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종이 없는 업무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ESG(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수기 근로계약 방식은 계약서 오기입, 재작성 등 반복 업무로 인한 비효율과 문서 보관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단기간 근로자 채용이 빈번한 공사 특성상, 계약서 작성과 대면 서명 절차가 반복되며 현장 부서의 행정 부담이 컸다. HU공사는 이번 전자근로계약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인사관리의 투명성 확보, 개인정보 보호 강화, 문서관리의 체계화를 실현할 예정인 가운데 근로자는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계약서 확인과 서명이 가능해져, 공사와 근로자 모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쉽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근로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