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김동연 회장)가 또다시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굴 준비로 분주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표선수단은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7개 종목, 총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보호자 124명)이라는 대규모 전력으로 참가한다.
체육회는 지난 대회 종합우승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에도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효율적인 선수단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고 강조한 데 이어 “선수 선발부터 종목별 훈련 체계 점검까지, 전반적인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재정비를 마친 빙상 종목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5명(감독 1, 선수 4)이 출전 예정인 직장운동부 휠체어컬링팀을 지켜봐 달라”며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와 함께 “차별 없는 장애인체육 향유”라는 김동연 지사의 뜻을 이어받아, 경기도 대표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각오를 다지고 있다.
모든 선수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백경열 사무처장의 약속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 임하며 “우승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현장 지원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김동연 회장의 말처럼 지금보다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있는 경기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본회 사무처 및 관계자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함께 경기도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