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김지민이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8월 7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우수한 주니어 스피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광주 롤러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지민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중부 1,000m 은메달, E10,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는 DTT200m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장은 “김지민 학생이 보여준 성실함과 도전정신은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의 모범”이라며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울산 남구는 8일 문수체육관 실내 경기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배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행복’, ‘건강’, ‘가족’, ‘사랑’ 등 4팀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에어기차 릴레이 등 5개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남구 가족센터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아울러,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아이돌봄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방안전체험과 아동 사전지문 등록, 인구정책 및 돌봄서비스 안내, 문화유산 만들기 등 16종의 소통·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천상무가 리그 무패행진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토요일 20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0대 0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 속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동시에 코리아컵 포함 5경기에서 3승 2무로 기세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3선에서 박태준과 이강현이 호흡을 맞추었다. 이어 2선에 왼쪽부터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자리했고, 이건희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뜨거운 경기 분위기 속 치열한 전술 대결 펼친 전반 김천상무는 맞대결 3연승의 기세를 살려 초반부터 서울을 몰아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고재현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며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김천상무가 주도권을 가져가던 전반 15분, 위험지역에서 서울에게 프리킥을 내주었지만, 수비라인을 잘 유지하며 오프사이드를 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전국대학요트연합 포항 하계훈련 및 제9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대한요트협회, 경북요트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강원대, 경희대, 단국대, 동아대, 부산대, 세종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홍익대 전국 11개 대학교에서 총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북구 흥해읍 죽천리 일원에서 연합 하계 훈련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 6일 오후 죽천에서 영일대로 이동해 본격적인 개인전 레이스(3~4경기)에 돌입해 마지막 날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 닦은 요트 실력을 겨룰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포항만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해양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포항의 탁 트인 바다에서 경기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비치스프린트 경기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변 가까이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경기 모습에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며 새로운 해양스포츠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코스를 질주하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결승선을 통과하는 종목이다. 짧은 경기시간과 빠른 경기 전개로 관람객의 접근성과 흥미가 높은 차세대 해양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전문체육 경기와 동호인·대학 선수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경기가 함께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포항시청 조정선수단(감독 김구현)이 전문체육 부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가운데, 생활체육 부문에서도 포스텍 선수들이 선전하며 지역 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 골프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1~4학년 남자 기린부 ▲1~4학년 여자 청학부 ▲5~6학년 남자 항룡부 ▲5~6학년 여자 불새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순위를 다툰다.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선발 가점이 부여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상장도 수여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안동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민규(23)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8월 6일과 7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민규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에도 이민규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2번홀(파5)부터 6번홀(파5)까지 다섯 홀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격차를 벌린 그는 후반에도 3타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25타를 적어낸 이민규는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이민규는 “이번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이렇게 2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해서 내년도 상·하반기 시드가 주어지는 통합포인트 1위를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규는 양일간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15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보였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17언더파 125타 기록은 배용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8월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경기장의 긴장감도 뜨거웠다. 화성FC와 서울이랜드FC가 상위권 자존심을 걸고 맞붙었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8월 7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는 2,392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하나은행 K리그2 2026시즌 21라운드 화성FC와 서울이랜드FC의 경기가 펼쳐졌다. 3위 서울이랜드와 4위 화성의 맞대결답게 경기 내내 한 치 양보 없는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양 팀은 0-0으로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분위기는 양 팀 모두 최고조였다. 화성은 직전 경기에서 대구FC를 5-1로 대파하며 상승세를 탔고, 서울이랜드 역시 부산을 꺾으며 좋은 흐름을 이어온 상태였다. 지난 4월 원정에서 화성이 승리를 거둔 기억이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맞대결이었다. 경기 전 차두리 화성 감독은 "수비 조직력을 가장 강조했다. 좋은 축구를 꾸준히 해야 결과와 순위도 따라온다. 선수들이 필요한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화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화성은 창단 2년 차지만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다.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도 인상적이다. 충분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안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유도 꿈나무 대표팀을 비롯한 학교 훈련팀 선수단 250여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8월 7일에는 대한유도회와 전북유도회 관계자들이 전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장에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과 함께 금호연 경기력향상위원장, 조석기 전북유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훈련과 하반기 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은 “유도의 미래는 꿈나무 선수들에게 달려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대한유도회와 관계자들의 방문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진안군에도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유도 꿈나무들이 진안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원한 진안고원의 기후와 쾌적한 훈련 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북형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 청사진을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정책이 아닌 도시발전 전략으로 활용하는 '스포츠-시티노믹스(Sport-Citynomics)' 개념을 전북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국제 스포츠도시 사례와 전북의 여건을 종합 분석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산업, 관광, 외교를 연계한 전북형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에서는 'JB SPORTS VISION 204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국제 스포츠도시 실현을 위해 ▲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쟁력 강화 ▲국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스포츠 인프라 구축 ▲스포츠 기반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철원군은 지난 8월 6일 철원 역사문화공원 전시관에서 열린 2026년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1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날 대국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과 H2 DREAM 삼척팀의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에서는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의 승리했다. H2 DREAM 삼척팀은 현재 정규리그 1위를 기록 중이며,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 정유진 선수는 9전 전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두 팀이 펼친 선의의 경쟁은 우리 군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자부심을 심어주었다”며, “앞으로 세계 어린이 바둑대회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보탬이 되는 '사람 중심의 민생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철원군은 스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재현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고재현이 7월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고재현은 “200경기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고재현은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축구와 가까워졌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축구선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돌아봤다. 프로 무대에서 200경기를 채우기까지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특히 2024시즌은 고재현에게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