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시장 출마예정자 책상 떠나 '현장'으로! 화성 환경노동자 농성장에 첫 소통 행보

'소통 제일주의' 진석범 출마예정자, 화성 첫 공식 일정에서 '상생 화성' 비전 제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3일, 화성시청 앞 환경노동자 복직 시위 농성장을 직접 찾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망설임 없이 민생 현장을 택한 진 출마예정자의 행보는,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다'는 확고한 정치 철학을 여실히 보여준 대목이다.

 

이날 진 출마예정자는 공공운수노조 민길숙 교섭위원장으로부터 현 화성시정의 답답한 소통 부재 상황을 전해 들은 후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현직 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환경노동자 관련 '사용자들 이야기만 들은 발언'이라는 비판에 “소통 단절의 민낯”이라고 지적하면서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SNS를 통해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문제의 해결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한화오션 고공농성장과 세종호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모든 과정의 시작이 '현장'이었고, 핵심은 '소통'이었음을 강조하며, 화성시 행정 역시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특히 보건복지 전문가답게 진 출마예정자는 "현장에서 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나 무겁고 절박하다"며, 무엇보다도 노동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간곡히 당부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화성시는 기업도 많고 노동자도 많은 도시"라며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의 삶이 안정적인 '상생 화성'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계속 지속될 것”임을 덧붙였고 “현장 소통을 통해 화성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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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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