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부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바자회’ 판매수익금 200만원을 장안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장안구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및 환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도 장안구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피해 성금 지원, 2025년 영남 산불피해지역 복구 성금 지원, 2026년 장안구 관내 화재 피해가구 지원 등 재난 피해 및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화 민간위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2024년부터 이어온 바자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확대하고, 어려운 이웃과 재난 피해가구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자회 운영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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