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구현되고 있다.
화성특례시 송산면에 자리한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이종국 이사장)가 물품 나눔, 기부금 전달, 장학사업을 아우르는 입체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종국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의 행보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구조를 목표로 한 ‘구조적 사회공헌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은 취약계층 생계 지원, 지역 복지 연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구조화돼 있다.
이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자금 관리’에서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복지시설·무료급식소·교육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구조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형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서부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 임직원, 회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쌀·생필품·성금 등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나눔 운동 즉 “조금씩 모아서, 함께 돕자”는 철학을 가진 금고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금고는 지난 2026년 2월 11일, 현금 5,294,140원, 쌀 3,090kg, 라면 37박스 분량의 해당 물품과 기부금을 관내에 있는 만나요무료급식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였고 이는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경기서부새마을금고 이종국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이기 이전에 지역 공동체 일부다. 지역이 살아야 금융도 살고, 주민이 안정돼야 도시도 성장한다는 철학으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며 “나눔은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되고, 생활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경기서부새마을금고는 “복지는 현재를 살리고, 장학은 미래를 키운다”는 신념으로 복지 지원과 함께 인재 육성형 사회공헌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6년 재학 중인 대학생 거래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통해 총 18명에게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진정한 환원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금고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98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 800명, 누적 장학금 약 2억 5천 7백만 원이라는 장기간의 사회공헌 기록을 이어오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서부새마을금고 이종국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투자”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기회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기다리는 금융기관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자 촉진자로서 지역 상생 구조의 중심축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