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지난 25일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팀과 개발행위팀이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포승읍 석정리와 희곡리 일대의 대규모 옹벽 및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옹벽·축대의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배수로 토사 퇴적 여부, 절·성토 사면의 붕괴 위험, 흙막이 가시설의 안전성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해빙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위험이 급증하므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파악된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상시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해빙기 기간에 추가 점검과 동시에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병행하여 전반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김신회)는 지난 26일 평택시 고덕동 댕당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시청 자원순환과와 송탄출장소 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금강환경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댕당산 일대 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했다. 또한 주변 인도를 따라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고덕동 댕당산 일원과 같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월 팽성읍 ‘두정1리 치매안심마을’을 우수안심 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은 주민대표와 평택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을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마을주민의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 자극을 위해 ▲실버 체조 ▲양말 목공예 ▲요리 교실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치매 예방 3·3·3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예방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하반기 운영위원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두정1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신예’ 박용배 선수가 2026 시즌 첫 출전한 실업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05cm를 기록하며 3위를 자치했다. 지난해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에 둥지를 튼 박용배 선수는 이번 대회가 실업팀 입단 후 치르는 첫 공식 경기였다. 긴장감이 높은 첫 실업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박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205cm를 2차시기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실업 대회 데뷔 전에서 입상권에 진입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육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용배 선수는 “공사 입단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100% 만족하진 않지만 이번 경기로 자신감을 가졌고 다음 경기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육상단 김민수 감독은 “박용배 선수가 첫 실업 무대를 무사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광군은 4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 법성고등학교 체육관 등 3개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86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임원 1,400여 명이 영광군을 방문 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남자 고등부 30팀 ▲여자 고등부 11팀 ▲남자 중등부 28팀 ▲여자 중등부 17팀이며 전국 중ㆍ고등부 농구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남자·여자 고등부 우승팀에는 오는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6 NBA Rising Stars 초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오는 7월 대한농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종별농구대회까지 연간 2회의 전국단위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적인 농구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우 개선을 핵심으로 한 복지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진 예비후보는 26일 열린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복지의 질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처우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보이지 않는 안전망’으로 규정했다. 위기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현장 곳곳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존재가 사회복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기반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 현장에는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세 명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사회복지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사회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헌신과 사명감에만 기대는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정당한 보상이 뒷받침될 때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건강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합의 수용 입장을 공식화하며, 향후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3월 26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교육혁신연대가 마련한 단일후보 선출 원칙에 대해 “합의를 존중하고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이어진 논의 과정의 진통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우선하겠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그는 이번 합의를 두고 “경기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며, 단일화가 단순한 후보 조정이 아닌 교육 가치 재정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세부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을 숨기지 않았다. 선거인단과 여론조사를 병행하는 55대45 방식에 대해 “민주진보의 가치가 보다 분명하게 반영되기를 기대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예비후보는 “지금은 차이를 따질 때가 아니라 경기교육을 살리는 데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단일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특히 단일화 논의를 이끈 단체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수많은 단체가 뜻을 모아준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새학기를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으로 ‘로컬푸드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센터는 최근 봉담 지역 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등 총 50가구를 선정해 ‘로컬한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전달된 ‘로컬한상’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구성됐다. 쌀을 비롯해 신선 채소와 반찬류, 간편식까지 일상 식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화성시자원봉사센터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과 복지를 연결하는 사례로도 주목된다. 생산-유통-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농가에는 판로를, 아동 가정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중 효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원철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 ‘하얀소금’과의 스폰서십을 연장하며, 단순 후원을 넘어선 실질적 협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성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하얀소금과 공식 파트너십을 재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첫 인연을 맺은 양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며, 스포츠와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하얀소금은 지난 시즌부터 구단과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소금을 제공한 이색 이벤트는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사례로 평가된다. 브랜드 측 역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엄선된 원료와 제조 공정을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과 함께, 겨울철 제설용 소금 공급 등 지역 사회와 맞닿은 활용 영역까지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 연장 계약을 계기로 양측의 협업 범위는 더욱 넓어진다. 홈경기 현장 이벤트와 팬 참여형 프로모션은 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