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기업·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 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으로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 안정 효과 ▲생명존중 교육으로 공감 능력 및 감수성 향상 ▲동물 매개 활동을 활용으로 신체 기능 및 집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감과 관찰·표현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특성에 맞춘 개별 반응을 존중하는 세심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이 단순히 보호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생명을 존중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매개로 생명에 대한 공감과 책임, 존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운영은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교육기관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아이이디건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63상자와 햇반 2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간편하게 식사가 가능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인 및 중장년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이디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화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센터는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매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미용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다. 단순한 머리 손질을 넘어 말벗이 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노인들은 “머리를 단정히 하니 기분까지 환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꾸준히 이‧미용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임영주, 한지우 위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노인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옥 위원장은 “이‧미용 봉사활동이 노인의 위생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미용 봉사 외에도 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호원2동 일대에서 호원2동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 33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거 환경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호원2동 해피브릿지 with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밀착형 상점 운영자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상점 운영자를 ‘골목안심 파트너’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해피브릿지 위원들과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들은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등 주민과 접점이 많은 생활밀착형 상점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상점 운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인지하고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며,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형성 기반을 다졌다. 정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백년두뇌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백년두뇌교실 1기는 흥선‧호원‧신곡‧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센터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강화 활동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치매예방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기억력 및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한 원예치료, 수공예, 건강댄스 등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에서 우울감과 주관적 기억감퇴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향상과 치매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