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 40조 577억 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경기도는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예산을 편성했다. 확정된 경기도 예산이 경기도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분야별로 정리해 봤다. ○ 주요 민생, 교통 정책에 8,730억 원 투입.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 예산 200억 원을 확보해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된다. 고양·파주·김포시 주민 등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대폭 절감된다. 버스 공공관리제(4,769억), 수도권 환승할인(1,816억), 교통비 지원(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에 총 7,470억 원을 투입한다.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 더 쉽고 편해진다. 농수산물 할인쿠폰(180억)과 통큰 세일(100억)을 통한 물가 안정, 그리고 소상공인 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756억 원의 예산이 반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024 K3 리그 우승팀 화성FC가 2025 K리그2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 시즌에는 더 강한 팀으로 돌아온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5시즌 9승 13무 17패, 승점 40점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딘 화성FC는 언더독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탄탄한 조직력과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구단 운영 시스템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스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폭넓게 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가변석 조성으로 팬들에게 더 생생한 경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역동적인 응원 문화와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로 '화성FC만의 매력'을 구축하며 팬심을 사로잡기 위한 다채로운 노력도 한몫을 담당했다. 차두리 감독은 “첫 프로 시즌을 함께 만들어 준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팬 모두에게 감사하다. 올 시즌의 성공과 아쉬움 모두가 다음 시즌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정명근 구단주가 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특별 민화 초대전 '2026 복을 잇다, 마음을 펴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목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을 기념하는 첫 번째 초대전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교양과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이 함께 열어가는 새해, 공동체 회복, 문화적 힐링’을 기획 의도로 한 이번 전시는 문턱 낮은 전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12월 30일 개관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초대 작가로는 현대적 감각으로 민화를 재해석해 온 노연서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현대 민화’와, 복을 정성스럽게 싸서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보자기 아트’를 결합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의 미감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하고 시설물 관리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고장 난 가로등을 발견하면 명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신고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현장 조치가 빨라질 전망이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에서 QR코드 신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과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인 가운데 이후 시범 결과에 따라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하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 스마트 시설관리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 핵심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 핵심기술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술을 배우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할로코딩 ▲로봇 ▲게임메이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로봇을 구동하거나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행유스센터는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을 한층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평택방면) 구간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격 개통한다. 그동안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통제로 인해 인근 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이어지며 시민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오산시는 개통에 앞서 긴급 안전 점검과 보수를 완료,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특히 세교2지구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는 2026년 2월 20일까지 2차 연장됨에 따라 복구공사 완료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산시는 보완책으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이며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신속하게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군포시 관내 공공기관에서 펼쳐졌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 직무와 연계한 100시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넘어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장체험에는 ▲군포시 중앙도서관과 ▲군포시가족센터 등 지역 내 기관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은 지식의 집합체이자, 인류의 역사라고 생각해요” -중앙도서관 직장체험 참여 청소년 이○혁- 이○혁 청소년은 중학교 시절 도서부 활동을 계기로 도서관과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직장체험을 통해 그 관심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했다. 그는 “책 정리인 배가 업무부터 수서 작업, 무인 스마트도서관 관리, 민원 응대, 시설 관리, 문화 프로그램 운영 보조까지 도서관의 거의 모든 업무를 경험했다”며 “안 가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오늘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을 비롯해 가연재활요양원, 회천3동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빵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되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을 전했다.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빵 나눔은 거창한 지원보다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의 진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오수영 회장은 “작은 빵 하나일지라도 이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및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텐트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를 배치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 위원장이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전했다. 다음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 삶의 문제를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특히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