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BAMKEL)과 콜라보 직관 가방 제품 ‘쿨트백 3종 세트’를 출시한다. 밤켈은 2026 WBC 당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공식 캐리어와 전용 캐리어 커버를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IP를 활용한 공식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보냉백(쿨러), 토트백, 자켓 그리퍼로 구성된다. 야구장 관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여행,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구단별 유니폼 컬러를 반영한 토트백은 메쉬 포켓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갖춰 보냉백(쿨러)과 텀블러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으며, D링을 활용해 키링과 응원용 액세서리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보냉백(쿨러)은 음료와 도시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에 보냉 소재와 방수 지퍼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과 야외 활동 시 활용도를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자켓 그리퍼는 응원 타월이나 외투 등을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 금정고가교에서 발생한 콘크리트 낙하 사고 여파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이 심야 시간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지난 11일 밤 군포시 금정고가교 사고 현장을 방문해 교통 통제 상황과 시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금정고가교는 안양과 서울, 과천을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인 만큼 사고 직후부터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양시는 통제 구간과 우회 경로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에 대비한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날 최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기관과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 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추가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특히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와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용객이 많은 호계고가차도와 예술공원고가차도를 비롯한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물 상태와 안전관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민선9기 오산시정의 방향을 설계할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조용호 당선인은 15일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3일까지 운영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검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향후 4년간 오산시의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과 재정, 복지, 경제, 교통,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정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분과, 복지경제분과, 도시안전환경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행정소통분과는 성길용 오산시의원, 복지경제분과는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각 이끈다. 특히 각 분과에는 행정·재정 전문가를 비롯해 복지와 보육, 경제, 철도·교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최근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사전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범미보건기구(PAHO)에 따르면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5월 기준 확진자가 1만1천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7배 가량 증가했고, 1~4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올해 발생한 홍역 환자 6명 중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되는 등 해외여행객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홍역은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이후 구강 내 병변과 전신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홍역 유행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출국 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15일 전, 가급적 4주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금정고가차도 일부 구조물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군포시가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보수에 착수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도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께 금정동 232-2번지 일원 금정고가차도 하부에서 슬래브 표면 일부가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시는 추가 낙하 가능성을 우려해 군포역에서 호계 방향으로 이어지는 고가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조치에 들어갔다. 현재 해당 구간에서는 구조물 보강과 손상 부위 복구를 위한 긴급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안전성을 최종 확인하고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사고는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에서 발생해 시민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군포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우회도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차량 이용자는 우리은행사거리에서 군포고가교 방향으로 우회하면 된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홍역이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멕시코 할리스코주(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내 발생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홍역이 보고되고 있으며,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역시 지역별 집단발생과 산발적 유행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 후 얼굴에서 시작되는 발진이 전신으로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대부분 감염될 수 있으며, 폐렴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월드컵 기간 중에는 다수 국가의 관광객이 한 장소에 밀집하게 되어 감염병 전파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여행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과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송대명 제51보병사단 2819-3부대 대대장, 오현석 2819-3부대 주임원사, 의회사무국장, 의정담당관,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각 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도착을 시작으로 수원특례시의회의 감사장 전달, 제51보병사단의 감사패 전달, 부대 관계자와의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지역의 안전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제51보병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회와 군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제51보병사단은 평소 군 장병에 대한 관심과 지역 안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국민의힘 시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지역 내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혁만·박창선·조미선 당선인은 10일 공동 성명을 내고 "오산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처음부터 끝까지 충분히 존중받았는지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확인과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당선인들은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산시 남촌동 제8투표소와 세마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송부가 이뤄진 점을 언급했다. 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적으로 140개 투표소에서 유사 사례가 발생했고, 경기도에서는 36개 투표소가 포함됐다"며 "오산에서도 2개 투표소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한 만큼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돼서는 안 된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이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당선인들은 성명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치맥축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관광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부천시 지정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14개 업소가 참여해 업소별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축제 기간 전후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부천의 대표 맛집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부천시’ 채널을 추가하면 할인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음식점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부천알리미’ 구독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 나리스키친, 분더커피바, 브런치위치, 브레드레시피, 솔사랑,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시골애(愛), 에페리, 작동오리불고기, 천리향양꼬치구이, 청학재, 털보꽃게아구, 파스타시즌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