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BTS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고양콘’의 포문을 연다. BTS 월드투어의 출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공연 준비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지역 내 상권으로 유도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기 위해 맞춤형 체류 관광인 ‘고양콘트립’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26회 대형 공연을 치르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행정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과 더불어 상생 관광의 롤모델인 고양콘트립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흘간 약 12만 명 방문 예상… 지역경제 살리기 행사 60여 개 업체 참여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개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쇼로 완전체 귀환을 알린 BTS가 본격적인 월드투어 대장정의 첫 무대를 고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기간 진행된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2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26점은 현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7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설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까지 단계별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와 상영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소사보건소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인지 통합 프로그램 ‘해우름 태권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태권도 동작을 활용해 기억력 자극과 일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사구에 소재한 한양대왕호태권도장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발차기와 균형 훈련, 근력 운동, 명상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인지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사전·사후 Timed Up and Go(TUG) 테스트를 통해 보행 능력과 낙상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및 담당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소장 강정모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 소규모 컨설팅 중심 교육과 달리 대규모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방법과 함께, 주민총회의 개념과 중요성, 기획·운영 전략,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자치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운영 방식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 구조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등록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전국 19개소 중 하나다. 현재 부천시 센터에는 만 30세 이상 환자 10만 2천여 명이 등록돼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시민 중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된 등록관리 의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월 1회 진료비 1,500원을 지원하며, 진료 예정일 3일 전 안내 문자 또는 음성 안내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교육과 질환·영양 상담, 당뇨 환자 1:1 자가관리 상담, 예방 관리 캠페인, 안과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교육 채널 ‘고당e공부방’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시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해 목재제품을 제작·활용하는 등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목재제품 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목재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과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직영 인력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해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목재 팔찌 만들기와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제품 제작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지난해 구리시가 자체 실시한 부서장 대상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체크리스트)’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권위주의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지속 실시하고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는 4월 3일 시민들의 눈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정상안압녹내장’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녹내장 유형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 정상안압녹내장에 대한 정보를 전문 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4월 3일부터 16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윤주영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상안압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눈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