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가족 사랑의 날’ 사내 방송의 문구 공모 이벤트를 한다고 전했다. ‘가족 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매주 수요일 일이나 학업 위주의 사회적 분위기를 벗어나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에 따라 이천시청에서는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 ‘가족송’과 함께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사랑 실천을 권장하는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을 모으는 이벤트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천시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100개의 문구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고 매주 수요일 이천시청 사내 방송에 송출될 예정이다. 여성보육과 홍현주 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직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내길 바란다”라면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가족 사랑의 메시지가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중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극히 겸손한 덕을 이용해 어떠한 험난함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이천시 신년 화두로 정하고 “재정보릿고개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한 토대를 쌓았던 이천시는 2024년을 지금까지 뿌려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열매를 맺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위기극복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우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는 ‘건전재정 운용’,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은 김경희 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1년 6개월여가 됐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이천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