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가족과 시민이 함께한 나눔 행사에 참여한 뒤,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자신의 SNS에 풀어냈다. 박 예비후보는 4월 1일 안산시장애인부모연대가 주관한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물건을 나누고 교환하는 장터 형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행사 이후 박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당시의 느낌을 밝혔다. 그는 “함께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의 실천 속에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적었다. 이어 “장애인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느꼈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더 행복한 안산, 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행사 준비에 참여한 안산시장애인부모연대 박응석 회장과 김선경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여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함께 표했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일정은 행사 참여와 함께 SNS를 통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청년 예술인 정착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산에는 한양대 ERICA,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5개 대학이 위치해 있음에도,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공간과 활동 기반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인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정책적 접근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대규모 예술창작소 조성, 24시간 이용 가능한 창작 지원 공간, 도심 내 공연 활성화 공간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문화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해서도 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시민, 예술인,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재정 구조를 점검하고, 청년과 문화 기반에 대한 투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