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그냥드림 센터’를 화성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공약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그냥드림’ 정책과 연계해, 화성시 모든 읍·면·동에 총 33개소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부 측은 현재 화성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일부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약은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긴급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정 예비후보는 “복지 정책은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역할은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지원이 닿도록 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현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우 개선을 핵심으로 한 복지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진 예비후보는 26일 열린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복지의 질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처우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보이지 않는 안전망’으로 규정했다. 위기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현장 곳곳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존재가 사회복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기반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 현장에는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세 명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사회복지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사회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헌신과 사명감에만 기대는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정당한 보상이 뒷받침될 때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건강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연령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지원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시의 복지 방향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들은 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르게 아우르며, 오산형 힐링복지의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고 있다. 청소년의 일상과 맞닿은 보편복지 사례도 마련됐다. 오산시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매월 1만4천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위생용품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복지를 ‘보편적 권리’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화장장려금 제도도 올해 처음 시행됐다. 사망 당시 6개월 이상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있었던 경우, 화장 시 최대 35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사산아, 영아, 분묘 개장 화장도 포함되며, 약 1천100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생애 첫 출발점까지 보편 복지의 손길이 닿으며, 오산형 복지 모델은 세대별 맞춤에서 생애주기 중심으로 한층 확장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기존 다자녀 중심에서 전면 확대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2023년도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을 기록하며 한국의 인구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오산시는 극에 달한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부모급여'를 지급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영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계속해서 복지정책을 가다듬는 중이다. ☞경제적 부담 완화 ‘부모급여·출산장려금' 오산시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꼽히는 부모급여는 지난해 1월부터 지원 중이다. 2세 미만의 아동에게 연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 후 아동 양육에 따르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만 0~1세 아동이 있는 가정으로, 0~11개월 아동은 월 100만 원, 12~23개월 아동은 월 50만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한 가족에게 지급되는 출산장려금도 찾아볼 수 있다. 정부는 임신 바우처 카드를 별도로 지원하고,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9일 시청 언론브리핑실에서 3년 만에 정례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정례 언론브리핑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특례시 구현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도시를 위해 복지여성국 박란자 국장이 직접 참석한 언론 기자들에게 준비해 온 자료를 토대로 세세한 설명을 했다.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현 즉 ‘수원새빛돌봄’과 ‘사회복지 민관 자원공유시스템 활성화’의 두 축을 바탕으로 새로운 통합돌봄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어 지난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기존의 제도와 달리 수요자를 발굴하기 위해 주안점을 두어 이에 맞춰 마을을 잘 아는 이웃을 ‘세빛돌보미’로 지정하고 관할 동 전담 공무원을 ‘돌봄플래너’로 지정해 복지 사각에 있는 시민을 먼저 찾아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에 연간 1백만 원의 돌봄 비용을 지원하고 75% 이상 가구는 정해진 비용만 부담하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1인 가구가 34.4%인 수원특례시 상황에 맞춰 주거, 경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