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종량제봉투 수급 점검 간담회…“현재 공급 안정, 선제 대응 강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을 과장해 보도하면서 시민 불안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장의 공급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시의회에서 시 자원순환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종량제봉투 생산·공급 상황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국제 정세 변화로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안양시는 현재 약 3~4개월분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중단이나 급격한 부족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 현장 역시 일부 수요 증가 움직임은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실제 수급 상황과 괴리가 있는 정보가 확산될 경우 사재기나 일시적 품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3-27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