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2일, 최근 제기된 부천 동문굿모닝힐(5차) 아파트의 건축물 정기점검 비용 과다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4차례에 걸친 관계자 회의와 치열한 법령 검토 끝에 현행 제도의 불합리한 비용 구조를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시급한 제도 개선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단순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계 공무원 등과 총 4회 회의를 거치며 현안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동일한 안전 목적의 점검임에도 불구하고 법령 적용의 차이로 인해 주민들이 4배에 달하는 과도한 비용 구조가 형성돼 있음을 드러냈다. 박 의원이 공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건축물 정기점검’ 비용은 약 797만 원인 반면, 경쟁 입찰이 가능한 「시설물안전법」 상 ‘정밀안전점검’ 비용은 약 200만 원(200세대 기준)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4차례의 회의를 통해 확인한 핵심 원인은 ‘시장 경쟁의 부재’였다”고 꼬집었다. 정밀안전점검은 경쟁 입찰을 통해 최저가 계약이 가능하지만, 정기점검은 지자체장이 업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월 16일, 법무부 산하 부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솔루션 위원회 사회정착 지원 분야 위원으로 서연이앤씨 황재성 대표가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해당 위원의 역할은 부천보호관찰소의 총책임자 윤현봉 소장의 직속 산하, 사범들의 재활을 돕는 위원회이다. 위원회 자체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형식이 아닌 실효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솔루션 위원회 및 써클 멘토링을 통해 자립하는 과정을 돕는다. 상기 기관의 주된 취지가 재활이란 점에서 직속 기구 중 가장 현실적인 기구로 작동된다. 부천 지역에서만 25년째 사업체를 운영했던 전문건설도장 업체 서연이앤씨 황재성 대표는 부천 지역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털어놨다. 기업인의 사명은 지역경제 살리기인데 부천 지역은 자신에게 사업적 흥만을 주었고, 이를 갚지 못했다고 위촉장 수여식 때 소감을 전했다. 경제 활동은 보이지 않는 전쟁터라 할 정도로 치열하다고 말한 황재성 대표는 자신의 사업 경험을 살려 피부에 와닿는 사범별 콜코칭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공적인 재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기표 변호사(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가 ‘그 여름의 결심’이란 책을 펴내고 내년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출마 채비에 나선다. 김 변호사는 그동안 SNS(페이스북)를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어머니, 아버지, 누이 등 가족의 이야기를 자전적 필체로 여과 없이 그려내 시민과 유권자는 물론 비슷한 삶을 살아온 세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머니를 주제로 그려낸 이야기 ‘내맹떡 윤순’은 이 글을 읽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그 여름의 결심’ 또한 김 변호사가 SNS에 게재한 한 챕터다. ‘그 여름의 결심’에서 김 변호사는 대학진학에 실패하면서 처음으로 좌절을 맛보고 새로운 결심을 하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과정을 그렸다. 여기에 자신과 같은 직업(검사)의 길을 가고 있는 여동생의 이야기 ‘오누이’ 시골(보성)에서 부천으로 유학을 오는 과정과 학교 적응기를 그린 ‘자전축 공전면’, 또 동중학교 시절 회장 선거를 그려낸 ‘기표는 기표는 김기표’ 이어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를 연재하고 있다. 김기표 변호사는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