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이영찬 예비후보 GTX-A 안성연장, 수도권내륙선, 평택부발선, 추진 결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안성시 이영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철도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임기내 철도 건설을 이루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나 지하철이 없는 도시는 안성시라고 강조하며,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도권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이동권을 확보하겠다고”라고 피력했다. 평소 부지런한 일꾼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이영찬 예비후보는 “의외로 간단한 해법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임기 내 신속하게 철도 사업을 이루어 낼 것을 강조했다. 이에 안성시민들은“안되면 되게하라는 정신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이영찬 예비후보에게 “이영찬이면 할 수 있겠다!”라는 큰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다. 여당 예비후보인 이영찬 예비후보는 현 여당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성을 위한 철도 건설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선언했고 자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안성시 국회의원 이영찬 예비후보의 이러한 다짐에 안성시의 교통 네트워크 발전과 대중교통시스템의 효율적인 연결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1-3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