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하고 시설물 관리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고장 난 가로등을 발견하면 명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신고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현장 조치가 빨라질 전망이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에서 QR코드 신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과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인 가운데 이후 시범 결과에 따라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하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 스마트 시설관리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화성시 다자녀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는 만 18세 이하 둘째 자녀가 있는 2자녀 가족도 다자녀가정으로 인정되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들에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으로는 화성시 공영주차장 50%감면, 화성시티투어 이용료 50%감면, 동탄복합문화센터 공연료 50%감면,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 등이 있다. 단, 상하수도 사용요금은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제외됐으며 기존대로 3자녀부터 할인 적용된다. 정구선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다자녀 기준 확대로 다자녀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감소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문제를 개선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다자녀가정 인증 카드인 ‘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오는 7월 부터 모바일 앱 카드로 발급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