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한병홍 사장)가 변화하는 장사(葬事) 문화 흐름에 맞춰 새로운 봉안시설을 선보였다. 안치 방식이 다양해지고 봉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함백산추모공원에 ‘봉안담’을 조성해 3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봉안담은 벽과 담장 형태로 설치된 봉안시설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실내 봉안당 중심의 구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택 폭을 넓힌 셈이다. 현재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를 비롯해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455기를 운영 중이다. 화성시뿐 아니라 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 등 7개 지자체 시민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장사시설이다. 이번에 완공된 제1봉안담은 개인단 4,568기로, 2월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HU공사는 오는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경우다. 사용료는 화성시민 50만 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오늘(12일) 2024년 장사문화발전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사문화발전 유공 장관 표창은 매년 장례업무의 발전과 제도 개선, 우수 사례 발굴 등 장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4년에는 개인 28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됐으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그 영예를 안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로, 화성,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등 7개 시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하루 최대 55건의 화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시설과 높은 서비스 품질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U공사 송태규 시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함백산추모공원의 운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사문화 선진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