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오면 주인공이 됩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려한 공연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중무장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특례시 주최, 화성시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화성시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축제다. 화성시 서해 전곡항 일원에서 5월 30일~6월 1일 사흘간 펼쳐지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정론직필을 기본으로 화성을 알리는 화성언론연대(이하 화언연)가 이번엔 더욱 퀄리티(quality)한 재능 기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오면 찰나의 장면을 선사해 드립니다. 화언연은 13회와 14회 2년 연속 뱃놀이 축제 기간 방문한 이들에게 잡지 모델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해 전시한 후 사진의 주인공이 다양한 구경을 마치고 사진을 찾아가는 부스를 올해도 어김없이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더 강화되고 더욱 상향된 재질의 서비스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모델이 되는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이번 재능 기부는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을 선사하고 또한 화성 서해의 아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언론연대가 지난달 31일 개막 2일까지 진행된 ‘화성 뱃놀이 축제’에 2년 연속 재능기부로 훈훈함을 더해 화재다. 이번 뱃놀이 축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3無축제’로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축제의 장소인 화성 전곡항 일원에서는 고급 요트부터 소형 유람선까지 다양한 승선 체험과 함께 다양한 해양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명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에 화성언론연대는 작년 13회 축제에 이어 올해 14회 축제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나도 표지모델(기사체험)’ 부스를 화성시에서 받아 축제가 이뤄진 3일 동안 평소 소지하고 있는 카메라로 프로답게 사진을 찍어 특수 제작한 용지에 주인공 사진을 넣어 코팅해서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관광객들을 포함해 다양한 부스에 참여한 단체나 봉사활동을 하는 화성 시민들에게도 일일이 표지모델 사진을 만들어 나눠주는 등 약 3.000여 장의 사진을 받은 관람객과 시민들은 너나없이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받은 관람객은 “사진을 찍어 준다길래 돈을 받고 해주는 줄 알았는데 기자님들이 손수 수작업으로 코팅까지 해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이 10.24.(월) 10:00 ~ 16:00까지 화성시 향남읍 두렁바위농장에서 총각무 담궈 이웃돕기 후원행사를 진행 했다고 전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그린농업기술대학이 주관한 이번 후원은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농산물사랑’회원 27명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총각무 김치 약 150㎏을 직접 김장해서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 후원된 김치는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경춘 그린농업기술대학 농산물사랑 동아리 회장은 “그린농업기술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동아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