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핵심부지(C30·C31)의 주상복합 전환 추진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진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원안을 뒤집은 동탄 광비콤! ‘LH의 땅장사’라는 비판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광비콤 개발 방향의 원안 유지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와 함께 ‘원안을 사수하고 LH에 해명을 요구한다’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 사진을 뒤집어 게시하며, 원안 변경에 대한 항의의 뜻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업무·상업 기능을 수행해야 할 핵심부지인 C30·C31 블록을 주상복합으로 전환하는 것은 동탄의 미래 경쟁력을 소멸시키는 일”이라며 “자족기능을 강화해야 할 공간을 단순한 아파트 공급 부지로 바꾸는 것은 도시 비전 자체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시 생태계와 시민과의 약속은 외면한 채, 수익성만을 앞세운 개발은 결국 ‘수익성 중심 개발’ ‘공공성 약화 논란’ ‘상업성 위주 개발’이라는 비판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며 “공공개발의 본래 취지와 책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선거판이 ‘수원 민주당심판론 vs 수원 민주당방어론’ 양상으로 좁혀지면서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수원시민의 최대관심사 중 하나인 ‘수원군공항 이전’이 실현되지 않은 이유를 두고 책임공방이 치열하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공통공약 발표에서 선거 때마다 강조하던 ‘수원 군공항 이전’ 이야기가 쏙 빠졌다”며 “지난 10년간 공약만 반복하고, 아무런 진척도 없는데도 그에 대한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수원시 내 민주당 후보 5명이 “사통팔달특례시를 완성하겠다”며 공통공약을 발표한 데 따른 반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병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 최대 장애물은 국힘 소속 시의원들”이라며 “적반하장도 유분수, 남 탓은 국힘 전통인가”라며, 밝힌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배지환 시의원이 “수원군공항 이전 김영진 국회의원의 제13대 수원시의원 출마를 촉구한다”고 대응하자, 더불어민주당 황대호 도의원은 “국제공항추진 시민단체와 언론에 막말을 일삼은 수원시 국힘(국민의힘)”이라며 맞섰다. 여기에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가세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 경호가 절실한 건 국민입니다” 이병진 예비후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가 16일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윤서열 대통령과 대통령 경호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카이스트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 연설 중 자리에서 일어나 ‘R&D 예산 복원’을 주장하자 경호원들이 입을 막는 등 제지하곤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당 졸업생은) 바로 앞에서도 아니고, 어떠한 위해를 가할 수도 없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저 말했을 뿐”이라며, “졸업의 기쁨보다 사회로 나가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컸던 예비과학도가 오죽 답답했으면, 생목으로 읍소했겠나”라고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연설을 이어간 윤 대통령에 대해서는 “입을 틀어막히고 사지가 들려 끌려나간 상황에서 자기할 말만 계속하는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니 다시는 맞이하고 싶지 않은 독재 권력자의 모습이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력이 지켜내야 하는 경호의 대상은 국민임을 강조하며, 이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 경호가 절실한 건 국민”이라며 “국민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