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6일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예정된 오는 2월 20일 기본협약 체결이 일정 조정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 건설을 위해 안전 점검과 공공시설 확충 등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현재 17% 공정률의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 원형을 유지하며 사업을 진행해야 하므로, 잠재적 하자 차단과 국제 신뢰 확보를 위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으며, 이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전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최고 기술진을 포함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점검 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라이브네이션은 글로벌 공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레나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관람객과 주민 모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차폐시설 설치 등 공공지원시설 확충을 적극 논의 중이다. 아울러 아레나 공사 기간 중 고양시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야외 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대도시 소방수요에 걸맞은 소방력 확충을 26일 경기도에 건의했다. 화성시는 서울특별시의 1.4배에 이르는 광활한 면적(844㎢)을 가지고 있고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기업유치로 인해 소방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화성시 소방공무원의 1인당 담당 주민수 및 담당 관할면적은 1,799명과 1.59㎢로 경기도 평균 대비 각각 1.5배 및 1.8배이며, 최소규모 소방기관인 119지역대가 다수로 소방안전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최근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가 발생한 마도·서신 지역은 산업단지 밀집지역임에도 119지역대가 담당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안전센터는 화재발생지까지 18㎞ 떨어져 있는 남양안전센터로 최소 도착시간이 23분이 소요되는 등 화재진압 골든타임인 7분 내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화성시는 제2의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도·서신지역 지역대를 119안전센터로 확대개편 해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나아가 화성시 소방수요를 고려해 택지지구 인구밀집지역인 비봉지역 내 비봉119지역대의 안전센터로의 확대 및 양감·매송 등 기타 1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26일“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더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10시열린강남구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과 관련해 “강남구와 협력을 통해 성남시민과 강남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준공한 탄천 파크골프장은 전체 면적2만4552㎡에27홀 규모로 세곡동 탄천 일대 강남구 소유 부지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338-1번지일대 시유지가 활용해 조성됐다. 각9개의 홀을 가진3개(A~C)코스로 구성됐으며, 이 중1개 코스(C코스)는9207㎡규모이며,성남시 부지4100㎡가 포함돼 있다. 성남시와 강남구는 앞선21일 서면 업무협약을 통해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내C코스9홀에 대해선 매주 금·토요일 성남시민이 우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은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7~8월 시범운영 뒤 오는9월 정식 개장하는데 성남시가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면 연2일 이내A~C코스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연내 분당구 수내동44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2년 시장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한 ‘반도체고속도로’ 건설이 현실로 다가왔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용인에 꼭 필요한 교통망인 ‘반도체고속도로’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횡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한 민생토론회에서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의지를 밝혔다. ‘반도체고속도로’ 건설은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특례시와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이 모인 화성시‧안성시를 연결해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용인 내에서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완성과, ‘반도체 신도시’ 조성에 중요한 인프라가 되는 것이 반도체 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용인 지역 내 ‘42번 국도’와 ‘17번 국도’, ‘45번 국도’에 몰리는 차량을 분산시켜 교통정체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화성 양감부터 용인 남사‧원삼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45㎞ 구간을 연결하는 ‘반도체고속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 5호로 “서울 도심 연결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광역교통 불편 개선이 시급한 집중관리지구로 봉담과 병점역 그리고 진안동 3개 권역을 지정하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서울시와 화성시 광역교통 불편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버스노선 신설 확충 시 협의와 검토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실을 참고해서라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구축·운영을 출퇴근 시 대형버스와 같은 대체교통수단의 집중 투입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단 시간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며,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도시철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 임을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이 있기에 국민의힘 공약은 곧 실천”이라며, “지역 시민들께 필요한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