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토사란? - 건설폐토석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3조제1항에 따라 적합하게 처리한 토사를 말함 - 관계법령에 따라 인가·허가된 건설공사의 성토용 또는 복토용 및 매립시설의 복토용, 농지개량을 위한 성토용으로 사용 - 재황용 기준 : 최대지름 100m 이하, 유기이물질 1%이하(부피기준)- 순환골재 품질기준에 따른 품질 적합성 결과에 따라 시험성적서를 받아 제품화 적용 순환골재란? 순환골재는 콘크리트구조물의 해체과정에서 발생된 폐기콘크리트를 파쇄하여 나온 산물을 물리적 또는 화학적 처리 과정을 거쳐 골재로 이용하는 것 순환골재는 대부분 콘크리트의 파쇄물이므로 형상적으로는 천연골재 주위에 모르타르 성분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606 번지 인근 전답 (5,700여평)에 폐토사로 의심되는 토사가 약 2,000톤 가량(20톤 덤프트럭 102대 분량) 매립되고, 그 위에 건축(혼합)폐기물을 불법매립 하는 사행위가 발각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현장은 이미 화성시 환경사업소 환경지도과 등에 기자들의 취재는 물론 일반민원이 여러차례 제기되고 관련 건축(혼합)폐기물 불법매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화성시 김생산자협회(회장 장경일), 화성시김양식자율공동체(위원장 장경일)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시가 4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도시락김 200박스)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경일 화성시김생산자협회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보태게 되었다.”며 “많은 화성시민분들이 화성의 바다에서도 좋은 품질이 김이 생산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원준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저소득층 분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김생산자협회․김양식자율공동체는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0박스를 기부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