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정남 신텍스에서 열린‘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특별히 강조했다.
오늘 기념식에는 역사적인 주인공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해 화성시 전 현직 시장 외 선 후배 정치인들과 기관 단체장들 그리고 특례시민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는 104명의 시민을 포함 약 2천 명이 참석해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번 기념식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시민의 날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은 물론 화성의 새로운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고기동 차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최경식 남원시장, 중국 옌청시 정부 옌옌 부비서장을 비롯한 외부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화성특례시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는 105만 시민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위대한 도시”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완성하는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터·삶터·쉼터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드넓은 포부도 밝혔다.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두 젊은 남녀의 시민헌장 낭독에 이어 특례시 출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4명에 대한 표창을 마치고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영상 및 남산서울타워 점등식 영상 상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진 다음 정명근 시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로 이어졌다.
계속해서 ‘빛나는 별빛 화성’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장내를 환하게 만들었다.
눈길을 끈 축하공연으로는 뮤지컬 ‘애니’의 대표곡 ‘Tomorrow’, ‘맘마미아’ 메들리, 성악가 이남현의 ‘You Raise Me Up’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장악했으며, 참석자들은 ‘조용필의 꿈’과 영화 ‘국가대표’ OST ‘Butterfly’를 함께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 저녁 7시에는 동탄여울공원에서 특례시민의 날 축하콘서트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 가운데 자우림, 이무진, 안치환, 여행스케치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화성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