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통큰 세일’을 120% 즐기는 꿀팁 공개

관광지와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숨어있는 보석의 매력 찾아
사고 받고 보고 즐기는 전통시장에 가면 받는 꿀 아이템 소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장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30일까지 도내 420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원 측은 “통큰 세일 기간에 맞춰 많은 지자체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은 할인으로, 상인들은 높은 매출로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격 꿀팁을 공개해 화제다.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환급을 받는 ‘통큰 세일’ 특히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같은 지역화폐로 페이백이 입금되는데 이때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실제 환급 비율이 더 높다.

 

여기서 꿀팁! 통큰 세일 페이백과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외에도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지역이 있다는데...

 

첫째 ‘알뜰살뜰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받기’

 

1. 가평군과 광명시, 11월 30일까지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 캐시백 혜택 제공

 

2. 고양시, 남양주시, 수원시, 연천군 등 은 통큰 세일 기간을 훌 넘긴 12월 31일까지 지역화폐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하며 수원시는 통큰 세일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이 동시진행 되어 도민들도 수원에서 지역화폐를 쓰면 기존 5% 캐시백에 더해 10% 추가 캐시백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가져간다.

 

3. 여주시는 통큰 세일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로 누적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2,400명에게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둘째 ‘관광지와 어우러진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

 

통큰 세일을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꿀팁은 바로 주변 ‘관광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찾는 전통시장은 여행객들 사이 수요가 있는 장소로, 관광을 마치고 인근 전통시장에서 밥을 먹거나 간단한 장을 볼 때 경기지역화폐를 이용해 ‘통큰 세일’ 페이백을 받으면 관광도 하고 페이백도 받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 남한산성, 4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동쪽은 광주시 경안시장(오일장은 3일 8일)이고 서쪽은 성남시 모란전통기름시장(오일장은 4일 9일)과 가까이 있는데 두 시장 모두 오일장과 상설시장을 함께 운영하니 산성 둘레길과 오일장 코스로 여행계획을 짜는 걸 추천한다.

 

2.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옛 민속 체험지와 놀이공원이 있는 용인에는 용인중앙시장이 유명하다. 5일과 10일에 오일장이 열리며 순대골목, 떡·만두집 등 시장 안에서도 다양한 테마 골목이 즐비해 나들이 후 방문하면 배도 채우고 지갑도 채우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기엔 제격이다.

 

3. 광명동굴, 이 곳에서 한겨울 추위를 만끽했다면 자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명전통시장으로 이동하는 걸 추천한다. 시장만의 따뜻한 인심과 정으로 몸을 녹이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호떡과 꽈배기 칼국수 등 다양한 식도락 체험을 가족 혹은 친구 아니면 연인과 공유할 수 있다.

 

4. 화성 궁평항과 안산 탄도항, 연말 해넘이 명소인 두 곳을 방문한다면 화성의 사강시장도 방문해 보기를 추천, 서해와 가까운 화성 사강시장은 어시장의 매력 굴과 새우, 그리고 각종 횟감 등이 여러분을 맞이한다.

 

경상원의 통큰 세일을 즐기는 꿀팁은 여기까지, 하지만 직접 가서 보고 즐기는 건 역시 도민들의 몫이다.

 

꿀팁을 제공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은 단순한 페이백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순환을 일으키는 게 목표입니다”라면서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나들이 가면서 관광도 하고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페이백도 받는 즐거운 행사를 누리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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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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