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희소성 높은 왼발 센터백’ 장민준 영입…수비진 전력 급상승 기대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전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수비 라인 강화의 핵심 자원으로 왼발 센터백 장민준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정점을 찍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높은 왼발 센터백을 확보한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는 물론 세밀함을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2002년생 수비수 장민준은 186cm, 8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경험을 쌓았으며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희소성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이다.

 

또한 장민준은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과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팀의 전술 운용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민준은 구단을 통해 “화성FC의 일원이 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 팬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를 완료한 장민준은 곧바로 팀 전지훈련에 합류, 2026시즌 차두리호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이미 돌입했다.

 

한편, 장민준 선수는 2002년 7월생, 포지션은 수비수(DF),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신체조건 및 경력은 186cm, 80kg의 피지컬로 경남FC(2021)를 거쳐 전북 현대모터스(2024), 안산 그리너스(2025)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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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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