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의회가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단순한 회기 종료를 넘어 지난 의정 운영을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넘기는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필수 사업 중심으로 편성된 점이 반영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를 지닌다. 의회는 정책 심의와 예산 심사를 통해 지역 현안 대응과 재정 운영 방향 설정에 주력해 왔다.
이와 관련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며, 향후 의정 과제와 정책 방향은 다음 의회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