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5개 분야 전문가 6명 위촉... 객관성·전문성 강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개정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연구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행정, 경영, 교육, 도시, 외교 5개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신규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구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의원연구단체 연구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적정성 심의 ▲연구용역 결과보고서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렬 부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활동은 시의원과 전문가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높이고 공부하는 의회 조성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제13대 의원 임기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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