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예비후보, 화성 전역 ‘그냥드림 센터’ 33개소 확대 공약

읍·면·동 단위 복지 접근성 강화…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구축
기존 운영 거점 기반 단계적 확대…“시민 체감 복지에 초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그냥드림 센터’를 화성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공약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그냥드림’ 정책과 연계해, 화성시 모든 읍·면·동에 총 33개소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부 측은 현재 화성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일부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약은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긴급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정 예비후보는 “복지 정책은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역할은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지원이 닿도록 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현재 복지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향후 ‘그냥드림 센터’ 확대를 통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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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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