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와동동 1390번지 일대 도로변에서 녪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폐기물 정비,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설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속에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행사는 운정1동 통장협의회·실버경찰지역대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운정1동을 만들어 가겠다. 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낡은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성능 직접 개선… ‘그린 집수리 사업’ 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단열공사, 단열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10호 내외를 선정해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 8천만 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이상,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이상,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는 지난 2월 11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시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새로 시흥지사에 부임한 김미옥 지사장은 “시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활기찬 도시라고 느꼈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상품권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주식회사 케이알씨(대표 오전식)는 최근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사장 이진규)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전식 대표는 “지역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환경아카데미 1기 수강생 40여 명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살다 보면 마음이 무뎌질 때가 있지만 환경 교육은 우리 삶에 활력을 안겨주는 소중한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시도 환경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수강생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특히 시장님께서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관고‧장호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 시에는 관고전통시장 아케이드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로 다양한 물품을 구입 및 행복쇼핑카트를 활용하여 장보기를 진행했다. 또한, 상인 한 분 한 분과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의 소상공인이 곧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를 오는 2월 20일에 앞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경영환경 개선사업 ▲ 맞춤형 교육 컨설팅 ▲ 배달특급 활성화 등 소상공인 성장지원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2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내 관고전통시장 및 중앙로 상점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설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달걀 등 설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설 성수품 가격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물가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