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공무원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고,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대시키기 위해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및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근무여건 개선을 넘어, 공직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며,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특별휴가 일수를 확대해 진로 설계, 재취업 준비, 사회 적응 등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을 보장하고자 했다. 아울러, 2025년 2월 11일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반영해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영경 의원은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채 공직을 떠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공직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공직사회부터 부모 맞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계기가 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전동차 제작업체를 둘러싼 납품 지연 및 품질 문제,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까지 이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상당한 선급금이 지급된 만큼, 납품 차질 발생 시 재정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균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총 4만 8,000여명의 선수단과 8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바 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4월과 6월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한층 진화된 ‘문화체전’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 동호인 2만명 결집 ‘축제의 장 김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과 볼링, 육상 등 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부터 사흘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펼쳐진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5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반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훈련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왕본동 민원실 전 직원과 정왕지구대 경찰관 등이 실제 참여해 실제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기물 파손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위법 민원 대응 지침서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위법 행동을 제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공무원들은 계속되는 폭언과 기물 파손에 대응해 위법 사실을 민원인에게 고지하고 상담 내용을 녹음했다. 경찰 신고 이후에는 피해 공무원 보호를 위해 분리 조치를 시행하고 가해 민원인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특이민원 사례가 늘고 있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민원 담당 직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 강연 ‘제주 4ㆍ3항쟁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제주 4ㆍ3항쟁을 특정 지역의 비극이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반드시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공동의 역사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제주 4·3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박진우 작가는 제주 4ㆍ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역사적 사실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제주 4ㆍ3의 의미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제주 4ㆍ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국가 폭력과 인권의 문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와 마주하고, 기억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에서 주관하는 ‘2026 시흥시 신년음악회- 하나의 울림’이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신주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어울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순영과 탄탄한 음악성과 조직력을 갖춘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하나의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연합합창단은 시흥시니어합창단, 아띠 MK중창단, 시흥아카데미 남성합창단 B.M.L.S가 함께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세 개의 합창단의 단원 대다수가 시흥시민으로,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격조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지체장애인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시 지회 발전위원회(회장 나선희)가 주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박종호)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후원회(회장 이혜경)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지역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총 1억 2,710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별내동 후원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116개소가 참여했다. 상세 내역으로는 후원금 약 8,030만 원, 라면·쌀 등 생필품 중심의 후원 물품 약 4,680만 원 상당이 조성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명절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반찬 지원, 여름·겨울나기 지원, 아동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후원 물품은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관내 2,000여 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대표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나눔은 지역 복지를 단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힐링프로그램 운영 지원 △가족 지원 사업의 지역 사회 연계 강화 등이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치매환자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남양주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돌봄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그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 보호자 및 가족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