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희망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품교실’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에서 개발된 학교폭력 예방 모델을 바탕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국내 상황에 맞게 개정한 프로그램이다. ‘희망품교실’은 2016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평화로운 우리 반 만들기’를 목표로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친구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제안한다. 그리고 부정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회기술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생 4학년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 교육에 참여한 학생 243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지향적 행동은 유의미하게 향상됐고, 과잉행동, 품행문제, 또래문제, 정서문제 등의 반사회적 행동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전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영업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생산업, 동물장묘업,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미용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운송업 총 8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점검 대상은 관내 총 507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동물보호법 하위법령이 개정되면서 등록 대상 동물의 범위 확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대상 확대, 영업자 준수사항 추가 등의 변화가 생겼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자들이 시설기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지도할 것”이라며 “반려인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반려동물 영업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윤숙 위원장은 “제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의회는 이희성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에 대해 강판 구조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으나,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폐기물의 수집·보관·처리 과정에서 대량 적재물 보관과 폐배터리 등 가연성 물질을 취급해 화재 위험 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강판 구조 가설건축물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허용범위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의 구조 개선과 화재 발생 위험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학년별 체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원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플랫폼으로, 이번 사전답사는 각 학년별 체험 현장을 교원이 직접 방문하여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점검하고 학생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별로는 ▲ 1학년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체험을 통한 창의 탐구 경험, ▲ 2학년의 연천 생태 현장(모아베리·애심목장) 방문을 통한 자연 생태 감수성 함양, ▲ 3학년의 동두천 지역 역사 탐방을 통한 향토 정체성 교육, ▲ 4학년의 놀자숲 자연 체험을 통한 생태감성 교육, ▲ 5학년의 송암스페이스센터 우주과학 체험을 통한 미래 과학 역량 강화, ▲ 6학년의 승마 및 안전교육을 통한 성장 체험 등 각 발달 단계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사전답사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잇달아 열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 3시, 개회식 등 주요 공개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체전 공개행사 최종 보고회’를 먼저 열었다.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창녕군, 함안군체육회, 창녕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 공식행사 구성, 식전·식후 공연,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실제 행사 운영과 바로 연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과녜기관 간 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추진기획단이 참여하는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시설 정비, 교통·주차, 안전·의료, 홍보 등 분야별 추진상황과 함께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까지 포함한 최종 점검했다. 또 그동안 진행한 현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각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중읍(라인댄스), 포승읍(경기민요), 청북읍(기타교실), 진위면(밸리댄스), 오성면(풍물놀이), 현덕면(라인댄스), 중앙동(우쿨렐레), 송탄동(풍물놀이), 신장1동(고고장구), 신평동(고고장구), 원평동(아랑고고장구), 통복동(난타, 고고장구), 비전1동(농악), 비전2동(고고장구), 세교동(라인댄스), 용이동(한국무용), 고덕동(시니어모델)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김정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한 송탄동 ‘송탄풍물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청과 산하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구매 수요가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전에 매칭한 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관별 상담 테이블에서는 사전 조율된 시간표에 따라 1대1 상담이 이어졌고, 기관당 2~4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 가능성을 협의했다. 올해는 공예, 돌봄, 시설관리, 교육, 디자인, 조명,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23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우선구매 제도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절차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내부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성일 교육국장을 비롯해 생활교육과,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 등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양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제적 위기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 학생 중심 지원으로의 전환 ▲ 부서 간 연계·협력 기반 구축 ▲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상반기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권보호책임관과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교원보호공제 안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 및 법률 자문 사례분석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권보호책임관은 “교육활동 보호의 책무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예방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예방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고,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