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사망한 납세자의 생전 또는 사후에 부과되어 납부하지 않은 채 남아있어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하여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방세를 체납 또는 미납한 채로 사망하여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지방세 체납액은 606명에 2억2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체납자 각각에 대해 면밀히 조사 후 정리보류 및 납세의무 승계지정을 추진하여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세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1월부터 2월까지를 사망자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사망한 체납자가 생전 보유했던 재산 유무를 면밀히 조사하고 무재산 또는 평가액 부족으로 판단된 경우, 과감히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재산이 발견된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상속인 또는 수유자에게 납세의무 승계 지정통보 후 체납세액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의무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 55% 이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를 통해 운용하는 정책보험이다. 보상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이다. 대상은 주택을 비롯해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을 소유한 시민이나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가가 지원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45% 이하의 비용만 내면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1억 2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나 7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에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2026년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4일 밝혔다. 기존 19세 단일 연령에서 19세와 20세(2006~2007년생)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이번 사업은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용 범위를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서 영화 관람 연 2회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에서도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만든 가운데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은 관련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동일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되어 2차 발급 분으로 재투입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 일상에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은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문제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분열에 우려를 표하며, 냉철한 현실 직시와 통합된 대응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은철 의원은 “현재 구리시는 GTX-B 노선 통과 지자체 중 유일한 무정차 도시라는 오명 앞에 서 있다”며, 고속철도로 인한 소음과 진동 피해는 시민이 떠안으면서 정작 이용 권리는 박탈당한 현실을 ‘생존권의 문제’로 규정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집행부의 불통 행정과 전략적 패착을 꼽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이 펼쳐온 낙관론과 달리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타당성 부족’이라는 냉혹한 답변을 받은 점을 지적했으며, 특히 민간사업자가 이미 작년 9월부터 요구했던 의회 동의를 통한 재정 신뢰 확보를 집행부가 뒤늦게 보고함으로써 소중한 협상의 레버리지를 놓쳤다고 질타했다. 또한 정은철 의원은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 지연을 이유로 지역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여론에 대해 “국가 예산 원칙을 바꾸는 입법은 기재부의 방어 논리와 국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 오목천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동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각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면 접촉 및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명절 기간 가족 모임과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과 방문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일상 속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예방접종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다. 코로나19 무료 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정 의료기관 및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의 핵심은 '층간소음의 예방'조항(제9조) 신설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공동주거시설 신축 시, 각 층간 바닥을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경량충격음 및 중량충격음이 각각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인정 및 검사기준' 제4조에 따른 1등급 성능)을 갖춘 구조로 할 것을 권고할 수 있음을 명시했다. 이번 개정은 신축 공동주거시설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구조적 대책이 설계·시공 단계에서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 근거를 신설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 이후 반복되는 층간소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층간소음 문제는 더이상 이웃간의 문제가 아닌 지자체가 관심가져야할 주요한 도시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개정조례안이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예방 정책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진접읍 소재 제조업체 ㈜산수유케미컬의 후원으로 마련한 후원금 400만 원을 진건읍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시작된 ‘꿈꾸는 공부방’ 사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년 연속 동일한 금액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진건읍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원할 방침이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학습 공간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책상과 의자 세트 등을 지원해,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에 참여한 최영채 대표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은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께하는 사람들’과 산수유케미컬에 깊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사)남양주시새마을회가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새마을회는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회에는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을 비롯해 이사, 읍면동 회원단체장 등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 새마을운동 △건강 새마을운동 △문화 새마을운동 △지구촌 새마을운동 등 분야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