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월 9일, 노송공원에서 장안구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맥문동정원 봄맞이 가드닝’을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맥문동 1,200본과 수선화 600본를 추가 식재하고, 맥문동 군락지의 일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봄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관계자들 및 손바닥정원단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천이라는 굳은 날씨에도 약 2시간 동안 장안구의 대표 맥문동 명소인 노송공원에서 적극적인 시민참여형 열린 정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시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손바닥정원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정원 조성 및 관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청양군이 구축한 ‘지역 연계형 탁구 육성 모델’이 창단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창단한 청양군청 탁구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간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6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는 팀 창단 불과 4개월 만에 거둔 결실로,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그동안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청소년 국가대표 8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구 실력을 자랑해 왔으나, 고교 졸업 후 지역 내 취업 경로가 없어 유망주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한계가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 실업팀을 공식 창단하며 ‘지역 연계형 육성 모델’을 완성했다. 현재 실업팀 선수들은 지역 유망주들의 기술 멘토로 활동하며 훈련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육성 체계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인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단순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출정식을 지난 8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출정식보다 대회를 앞둔 긴장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총 32개 종목에 651명(선수 479명, 임원 172명)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우리 시 선수들의 향상된 실력과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선수 모두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당·업체 등에 허위 주문을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금전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휴나 행사 시기를 노려 소상공인의 기대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자재 구입을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만 10여 건의 노쇼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계약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사나 특정 상황을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행 수법이 점차 조직화·지능화되고 있으며,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대에 잡풀로 방치돼 있던 장소를 정비하여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꽃씨 뿌리기 작업을 완료했다.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최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유휴지에 잡풀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백일홍과 금계국 등 다양한 야생화 꽃씨를 뿌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밭을 조성했다. 그동안 관리가 미흡해 미관을 해치던 공간이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쾌적하고 생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꽃밭 조성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면 주민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이끌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덕분에 지역이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운정4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5일,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산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약 8~9평 규모의 원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부모 가정으로, 물품 적치로 인해 주거공간이 협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자녀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녀의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주방, 거실, 벽면 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책상과 의자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자녀에게 용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당사자 정님은 “정리가 어려웠던 집이 깨끗해지고, 습하고 추웠던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자녀 정님 또한 “내가 직접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제과제빵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사회참여지원팀 관계자,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시설 및 실습 공간 지원, 전문 강사 연계 등을 통해 장애 특성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제과제빵 프로그램 ‘제빵왕 김인턴’을 운영해 이용인이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 자기표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은 제과제빵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당사자가 전문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9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번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도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3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위촉된 청소년단은 활동 기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발표, 권리 옹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를 위한 모의 선거 체험, 리더십 캠프 등 경기도만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