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양주도가 농업회사법인과 양주골이가전통주가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부문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며 양주 전통주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품평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0개 업체, 1,118개 브랜드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양주도가는 올해 전통주 부문에서 ‘청사과막끌림’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업체는 2021년 ‘별산막걸리’, 2024년 ‘별산소주25’, 2025년 ‘소쿨’에 이어 매년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양주골이가전통주 역시 올해 ‘이가주’로 대상을 차지했다. 2024년 출시한 ‘이가주탁’이 지난해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성과를 이어갔다. 또한 떠먹는 탁주 ‘이화주’로 4년 연속 대상을 기록하는 등 매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주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통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3개소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의 제안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된다. 이에 따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 우선적으로 기기를 설치했다.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기기 설치뿐만 아니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요동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1일 오전 7시 관내 전역에서 ‘새봄맞이 통장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지역 내 각종 위험요소를 점검·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로드체킹에는 송내동 28개 통장이 참여해 담당 구역별로 도로, 축대 및 옹벽, 공사장, 배수시설, 생활 주변 위험요소,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보도블록 들뜸 및 파손 ▲빗물받이 내 낙엽 및 토사 적치 ▲노후 담장 균열 ▲불법 유동광고물 부착 등의 경미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정비 요청 및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도로 일부 포트홀 발생 ▲축대 균열 및 배수시설 막힘 등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진 촬영과 함께 위치 및 내용을 정리하여 관련 부서에 신속히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주변에서는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불량 옥외광고물과 불법 현수막 등을 정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힘썼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로드체킹을 통해 해빙기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안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은 취약계층의 복지 위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체계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돌봄단은 복지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 점검표를 활용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했으며, 확인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가구는 외부에 어려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1일 장자호수 벚꽃 마실 축제와 연계해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치매 극복 선도단체(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치매안심가맹점(정훈태권도)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치매 예방 수칙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을 보며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치매 예방에 대해 배우고 가족의 건강까지 돌아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함께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10일, 갈현동 관내 경로당 7개소 어르신 2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각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계열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는 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시각에서 예산 집행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예산 운영에 반영하고, 결과는 9월 제1차 정례회 의회 승인 이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과천주암지구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과천주암 C2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와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주 전 단계부터 기반시설 조성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입주 이전부터 주민과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과천주암지구 조성과 소통체계의 확립,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입주 초기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교육환경 문제에 대해 행정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이 도시 조성 과정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집단민원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안성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 탐험대'는 아이들이 원도심 곳곳을 직접 걸으며 배우는 참여형 문화 투어 프로그램이다.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연계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주 2회, 총 12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과 안성문화로 74번길, 안성시 문화창작플랫폼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각 거점에 마련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옛 안성역과 철교 길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역무원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레트로 감성의 놀이를 즐기고 안성 장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전시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문화를 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올해 1분기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사용액이 19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8%의 소비 증진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 안성사랑카드 운영이 시민들의 소비 심리 회복을 돕고, 지역 내 자금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다시 도는 지역 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안성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인 연 매출액을 기존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다시 15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사용처를 확보해 왔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의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는 등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넓혔다. 특히 설·추석 명절 등 주요 시기마다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안성사랑카드는 단순히 결제 수단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이끄는 지역 경제의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