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육군 8기동사단은 9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번개여단 주둔지에서 2026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수득(소장) 8기동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 임무를 앞둔 장병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발굴을 기원했다. 사단의 올해 유해발굴 작전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고모산 일대에서 6주간 실시된다. 작전지역인 고모산 일대 (소홀읍 이곡리 312고지, 고모리 386고지)는 6·25전쟁 당시 ‘38선 진격작전 ( ’51. 3. 22. ~ 30. )‘과 ‘임진강-영평전투 ( ’51. 5. 20. ~ 27. )’가 있었던 격전지이다. 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고모산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현재까지 총 23구의 유해와 1,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9일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 포천경찰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했으며, 교사와 학생, 관계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휴지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고,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학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1~2년차)을 실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1~2년차 민방위 대원 약 1,500명을 읍면동별로 나눠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난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혈 및 부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대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진압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시는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주말 교육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하게 되며, 관련 사항은 스마트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40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성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폭싹 살뺐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름철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남성과 여성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해 운동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식단 인증과 운동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40세까지의 1인가구며, 신청은 4월 13일 낮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집중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도 누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고충을 공정하게 조사·처리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양호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협 부위원장, 고병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5년도 운영 상황과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충민원의 접수부터 조사,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지난 2월 접수된 고충민원 1건에 대해 심의하고, 관련 부서에 의견을 표명했다. 양호식 위원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라마을 일대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마을 경관을 가꾸는 ‘위대한 정원’ 초화류 식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라마을 상가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며 마을 미관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 공무원들은 시에서 지원받은 초화류 1,500본을 각 상가에 배부하며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식재된 꽃들은 인근 상가에서 관리하도록 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손으로 지속해서 가꾸어질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상가 앞 작은 화분 하나로 시작한 소박한 출발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다면 마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거듭나는 ‘위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을 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골목 화분에 봄꽃을 심었다. 마을 곳곳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초화류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골목마다 화사한 색감을 더했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길목을 중심으로 꽃을 배치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주는 변화가 주민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에 대한 애착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월 9일 시장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보건의 날 표창은 매년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공공보건 분야 종사자와 관련 유공자의 사기 진작과 역할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신애란이 국무총리상을, 동두천시의사회장 약사 김의순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신애란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의순 약사는 의약품 안전관리와 올바른 복약지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water 한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은 지구의 날 (4월 22일) 환경의 날 (6월 5일)을 맞아,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속 ESG 가치를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는 신청 일자에 따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오브제를 만드는 ‘지구를 지키는 에코 아트’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환경을 지키는 에코 아트’ 체험이 가능하다.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 관계자는 “한강문화관은 체험형· 생활밀착형 친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