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성사시립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고양특례시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여성 동호인 간의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나리부 동호인들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테니스는 강인한 체력과 섬세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여성 동호인들이 건전한 경쟁으로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특화공간인 미래공작소를 개방하는 ‘미래공작소의 날’을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미래공작소의 날’을 통해 풍무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3D펜과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으며, 이용자 주도의 자율 체험 형태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장비별로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3D펜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4일 그림책 아뜰리에 ‘엄마의 노래’를 모담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아뜰리에는 도서관에서 그림책 속 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예술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3월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작가 이태강의 첫 번째 그림책 '엄마의 노래'를 바탕으로, 바닷속 고래와 바다 환경 및 생태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대상은 김포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Eco Lab)’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보테니컬 아티스트)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덕화 그림책 작가는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머리숱 많은 아이』는 2022년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리며 그림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이덕화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을 중심으로, 그림책 창작 과정과 다양한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곱 마리 토끼전』, 『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를 주제 도서로 전시를 구성해 그림책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은 유명 뮤지컬 작품의 대표 넘버인 '킹키부츠'의 ‘레이즈 유 업’, '올슉업'의 ‘러브 미 텐더’ 등을 배우고 직접 불러보는 교육으로, 시민들의 뮤지컬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연예술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뮤지컬 발성과 간단한 안무를 6주간 함께 배우며, 하나의 뮤지컬 장면을 직접 완성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난쟁이들' 공연 관람도 함께 포함되어 시민들이 생생한 뮤지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뮤지컬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지난 9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강의실에서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관 원팀 협력 논의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전 1부에서는 양주시와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관 원팀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관광 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시설 대표들과 양주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문화관광도시 양주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 2부에서는 문화관광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브랜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그룹 토의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을 맡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nb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신춘음악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니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바로크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공연 – Barocco & Op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네치아 황금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을 통한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99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단된 전문 클래식 공연 단체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사적 공연장 살론 카피톨라레(Salon Capitolare)의 상주 예술단체이다. 단체명 ‘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을 뜻하며,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명곡을 중심으로 오페라 아리아, 실내악, 협주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연회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 연출이다. 화려한 귀족 의상과 가발, 시대적 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연출을 통해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18세기 베네치아로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