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에서는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혼례가 치러졌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의 주체가 됐다. 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이는 부천문화원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혼례가 단순한 예식 재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 대회에서는 ‘하모니․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문화원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 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경기도 내 31개 문화원 중 최초로 시도하는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의 첫 신호탄이다. 우리 전통차 문화와 예절을 계승·발전시킬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전통차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적 정서와 올바른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는 차 문화 이론과 행다(行茶)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른다. 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는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공식 자격증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고,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내실 있는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n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YMCA가 주관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주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과 재능을 펼치고,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대중문화, 음악, 사물놀이, 문예 등 8개 종목에서 총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쟁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은 오는 8월에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꿈을 위한 도전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정책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문화의집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소소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소특강’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강좌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문화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소소특강’은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문화예술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역 내 문화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요한 남양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 첫 회차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은 정원해설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깊이 이해하고 즐기며 생활 속 정원문화와 녹색 여가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정원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정원문화를 공유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첫 회차 참가자들은 △전문정원 △시민정원사정원 △기업정원 △기회의정원 등 총 11개소 내외의 정원을 둘러보며 각 정원의 특색과 조성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원관을 바탕으로 정원에 담긴 의미와 조성 스토리를 소개했다. 또한 식물 이름의 유래, 생태적 특징, 계절별 감상 포인트 등도 함께 전달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과 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오는 6월 20일 김포시 통진읍 마송중앙공원에서 '2026 통진두레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진두레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김포 통진두레놀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지역 문화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축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팔씨름 장사대회'는 단오의 대표 세시 풍속인 씨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행사다. 전통성과 대중성을 살리면서도 신체적 부담과 부상 위험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재 참가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창포물 머리감기, 장명루 만들기, 수리취떡 찍기 등 단오와 관련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짚풀공예, 용두레 체험 등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월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에서 우수 체험부스 선정과 동아리 경연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주도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에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당동동아리연합회 소속 ‘지구환경UP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 ‘당동! 에코 올림픽 3종 경기’를 선보였다. 해당 부스는 버려진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참가 청소년들과 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동! 에코 올림픽 3종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부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한 점에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도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당동동아리연합회 치어리딩 동아리 ‘스페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제6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서로의 연주를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신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공연인 만큼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독주 중심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 편성의 앙상블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 각 파트의 특성을 살린 연주부터 협동과 조화를 보여주는 앙상블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다양한 악기의 매력과 풍성한 앙상블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12개 파트, 60여 명의 초·중학생 단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단원들은 정기 교육과 분반 수업,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