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하여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경기도 장애인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결단식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청 관계자 그리고 선수단이 참석해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함께하고 모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6 동계패럴림픽은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종목 외 출전 종목 확정은 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기도 선수단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한 데 이어 “김동연 회장(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단식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미래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격려를 아끼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FC U-18(이하 함양FC)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대 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대 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순천시가 스토브리그와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뜻한 기후, 접근성 높은 체육시설,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선수단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뚜렷한 활력이 나타나고 있다. 시는 1월 초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씨름·유도·검도 등 4개 종목(총 62개 팀 1,500여 명)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토브리그란 정규 시즌 외 기간에 선수단의 전력 향상과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진행하는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려는 각 팀들의 필수 일정이다. 종목별 우수 팀들이 매년 순천을 찾고 있으며, 훈련 환경·편의시설·도시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 대회도 풍성하다. 오는 2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학생 야구 대회를 시작으로, 2월 말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3월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순천만국가정원배 오픈테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담금질이 올겨울 익산의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 투척 미래 국가대표 동계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2명과 포환·원반 등 종목별 국가대표 후보선수,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 75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다. 훈련 기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 아니라 전국의 우수 학교팀들도 함께했다. 경남체고·충북체고·보성초 훈련팀 등이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술을 교류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아울러 익산시는 공인 육상경기장과 웨이트트레이닝장을 개방하고, 익산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약 3주간 이어진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 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 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 올림픽, 농업, 산림, 관광) 관련 행사 5백만 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 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마이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지사)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참가요강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에 이 내용을 전달했다. 참가요강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한 총 1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경기도 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선수등록은 2026년 2월 2일 월요일부터 2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선수등록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선수 및 관계자들은 소속 시·군 장애인체육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장애인 전문체육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선수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면서 겨울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전남 각 시군에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C로 전국 평균기온 0.4°C 대비 2.2°C 높고 적설량이 적어 훈련 중단 위험이 낮은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KTX,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영·호남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한몫한다. 시군에서는 종합운동장 및 전천후 훈련시설, 인조잔디 구장,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장, 숙박·식사·교통 연계 지원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전지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장 대관료 감면,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강진군은 온화한 겨울 기후와 종합운동장, 축구 전용구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스포츠인프라와 기간, 방문 인원에 따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만4,47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6개 등 총 52개의 압도적인 메달을 획득했지만, 종합득점에서 개최지 강원에 밀려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에서 1,127명이 참가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총 194명이 출전해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빙상 등 7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스포츠 최장 경기도의 위상을 떨쳤다. 특히 이찬호 선수는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와 인디비주얼 7.5km, 크로스컨트리 4km 클래식과 6km 프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이라는 기록으로 최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의 종합 성적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알파인스키 박채이·양지훈·정선정 선수와 빙상 염승윤 선수도 각각 2관왕에 오르며 경기도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불러 모은 가운데 종목별로는 알파인스키 종합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