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1년 만에 경제가 확실한 회복과 성장 궤도에 올라섰으며, 지방정부인 경기도의 역할이 민생 현장으로 성과를 연결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서두를 열었다. 이어 김 지사는 세 가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첫 번째 핵심 정책으로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꼽았다. 도는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활성화해 시민과 자영업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 중이다. 예컨대, 오산의 김 과장과 안양의 최 사장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소비자는 페이백과 충전 인센티브로 수만 원을 절약하고, 소상공인도 무이자 혜택으로 경영 안정 효과를 보고 있다. 두 번째로 교통비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169만 명이 월 평균 교통비를 40% 절감했으며, 올해는 ‘모두의 카드’ 기능 추가 등 시즌2를 시작해 더욱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GTX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체감되고 있으며,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와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건설, 도시철도망 12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의회는 15일, 양평군청 열린의회실에서 집행기관과 9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29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3건, 의원 협의 사항 6건 등 총 9개의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 양평군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 전부개정, ▶ 관외 출퇴근·통학 교통비(열차 운임비) 지원사업, ▶ 농업기술센터 운동장 부지 활용방안 이상 3건에 대해 청취하고, 의원 자체 협의 건으로 제296회 임시회 진행 및 현장 방문특별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협의했다.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군의원들은 “집행부에서는 오늘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정책들이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개별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 현안에 대해 군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제29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