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도권을 가로지르는 32㎞ 철길을 땅 아래로 내리고, 그 위에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그리겠다는 목소리가 다시 모였다. 군포시를 비롯한 7개 기초지자체가 정부를 향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 대응은 3월 4일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 자리에서 이뤄졌다. 군포시를 포함해 안양시,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구로구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경부선 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다. 서울역에서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경부선 32㎞ 구간은 수도권의 핵심 철도축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지역을 단절시키고 소음·진동 문제를 유발해 왔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하화가 현실화될 경우 상부 공간은 공원·문화·상업시설 등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녹지 확충은 물론, 단절됐던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시 재편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 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3년 11월 10일 서울시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에서 제1회 비단길 맥주 축제가 열린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비맥축제는 서울시와 금천구가 후원하고 비단길 현대시장 상인회와 수행기관 넥스트줌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비맥축제는 비단길 현대시장에서 5,000원 이상의 먹거리와 일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맥주 1잔 무료 쿠폰을 주는 행사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와 1인 가구 등 주로 젊은 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비맥축제는 1부 식전 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비맥 한마당 축제로 축제의 문을 열고 이어 개막식이 진행되고 개막식에 이어 비맥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콘서트와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한양대학교 치어리더들의 열정적인 응원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마술쇼, 전자음악 기반 퍼포먼스 팀 오스트리치 이펙트, 감성적인 보컬 키미,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배우 최준용의 특별한 무대와 보컬, DJ 등이 출연하여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맥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