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로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업계와 31일 오후 2시 평택항 동부두에서 경기도비상경제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도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종합 대응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L클레무브㈜, HL만도㈜, 한국후꼬꾸㈜, ㈜예일하이테크 등 관련 기업 임원들과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등 자동차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행정부가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는 대응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특히 경기지역은 자동차 산업의 집적도가 높아 도 차원의 긴급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3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면서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즉시 가동과 함께 ▲여·야·정 합의로 ‘경제전권대사’ 조속히 임명 ▲수출방파제 구축 ▲신속한 ‘추경편성’ 등 3가지를 정부와 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주최로 열린 안산마음건강센터(단원구 초지동 747-6)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와 세월호참사 유가족 단체 및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산마음건강센터는 세월호 피해지원 특별법에 따라 세월호참사 피해자뿐만 아니라 재난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일반시민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건립됐다. 건립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952.99㎡로 보건복지부가 국비 417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마음건강센터가 성공적으로 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정신건강 전문 재활시설인 안산마음건강센터가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개소식이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마음건강센터는 트라우마 전문 치료 기관으로 치유프로그램 및 회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수원시 소상공인에 이어 21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이틀째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상인들의 제일 애로사항이 저온저장고가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상반기 중에 도비로 저온저장고를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이곳 시장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드려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0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시내 소상공인을 깜짝 방문해 고충을 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대책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NH농협은행이 상인들로부터 구입한 5억 원 상당의 야채와 청과 150톤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열렸다. 기부물품은 경기광역푸드뱅크에 지정기탁돼 도내 취약계층 1만5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전달식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귀한 행사를 하게 되어서 마음이 기쁘다. 농협은행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농협에서)큰 돈을 쾌척해주셔서 농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미세먼지 우수 저감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을 찾아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노인, 아동 등 기후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해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 사업 지원을 받은 화성시 ㈜우양이엔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황과 적용사례 등을 점검했다. ㈜우양이엔지는 공장 미세먼지 제거 집진기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계·제조·시공 기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망기후테크 기업, 2024년 우수환경서비스기업에 선정된 곳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기후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선언도 했고 기후테크가 미래먹거리이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양에서 이렇게 사업이 잘 된다는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니까 정말 반가운 일”이라며 “중앙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인데 경기도는 기후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 감사는 맹탕이라는 비난 어린 시선을 던졌다. 김 지사는 입장문에서 “그러나 이번 감사 결과는 셋 중 어느 것도 밝히지 못한 채 절차적 문제만 형식적으로 지적하고 말단의 실무자만 징계하는 ‘꼬리 자르기’로 일관한 것이다”라며 “원안은 경기도가 2008년 처음 제안한 이후 13년간 검토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안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종점을 포함하여 무려 기존 노선의 55%가 바뀐 변경안이 나오기까지는 단 6개월이 걸렸고 기재부 협의 기준인 노선의 1/3 이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기재부와는 물론 경기도와의 협의도 일체 없었다”라고 주장한 김 지사는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인 변경의 핵심에는 노선 종점부에 자리 잡은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으며 이번 감사는 특혜 의혹의 사실 여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윗선과 몸통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고 성토했다. 계속해서 “그나마 밝혀진 것은 원안보다 변경안이 더 낫다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으로 편익 산정,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는
김동연 지사 “경제 발전과 지역 발전, 지역 개발은 도시와 나라만 성장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의 투자로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왔다. 경기 기회타운은 ‘사람 중심 경제’의 집약체”라고 강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내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 경기도”를 선언하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관련 구상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단상에 올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언론인들 앞에서 “오는 2030년까지 조성될 ‘3대 기회타운’은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용인 플랫폼시티, 그리고 인덕원 역세권”이라고 시사했으며 “이는 경기도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기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김 지사는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구상에 대해 “오늘은 지난 20년간 방치됐던 여기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며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선포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가 단언한 새로운 랜드마크 프로젝트 구상을 살펴보면 ☞ 첫 번째 테크노밸리(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지사)는 2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남윤구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의원 40명과 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4년도 결산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제8기 임원 선임(안)과 2024년 세입·세출결산 및 사업결과(안) 2개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 했다. 의장을 맡은 남윤구 부회장은 올 한해도 경기도 장애인 체육 관계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한뜻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사람투자’라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2025년에도 도내 장애 체육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GH가 구리시로 이전하게 되면 연간 약 80억 원의 지방소득세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655명의 근무직원과 연간 1만 5천 방문고객 증대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에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원동력으로 도약시킬 북부개발의 상징이 될 것” 하지만· ·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1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구리시의 서울 편입과 GH 구리시 이전을 동시 추진하는 건 70년 규제에 묶인 경기 북부의 성장잠재력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고 시사했다. 이어 고 경제부지사는 “김동연 경기지사께서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한 GH 구리시로의 이전 백지화를 검토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며 “이와 관련한 후속 조치로 경기도의 입장을 전하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70년 규제에 묶인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경기북부로의 공공기관 이전을 약속한 바 있으며 구리시는 구리시민 1만 명이 넘는 유치서명은 물론 20만 구리시민의 염원을 근거로 지난 21년 공모에서 10개 시·군을 물리치고 GH 이전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말 그대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최종 경기 결과 경기도는 기여히 1위 탈환에 성공하며 종합우승을 이루고야 말았다. 2월 11일부터 2월 14일 약 4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 경기도는 3위로 시작해서 1위까지 그야말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하계와 동계대회 모두 종합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 총점 29.050.60점 메달합계 52개(금21, 은13, 동18)를 획득한 경기도는 2위 서울 28.806.80점에 막판 드라마 같은 마지막 역전을 하며 값진 종합우승을 결국 해낸 것이다. 이로써 1위는 경기도, 2위는 서울, 3위는 강원도가 차지하며 영광스러운 대회의 대미를 아름답게 마무리한 경기도 이하 전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의 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그 막을 내리게 됐다. 대회 4일 차 아이스하키와 컬링은 은메달을 따내며 2위에 안착했고 남.녀 크로스컨트리스키는 6km 3경기 모두 1위를 차지해 1위 탈환에 마침표를 찍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경기도는 종목 우승 2개와 종목 2위 3개 그리고 종목 3위 1개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고 이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임성민 감독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이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규탄했다. 김 지사는 7일 개인 SNS를 통해 “삼성전자 시총 5배라며, 이제 우리도 산유국이라며,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났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의도치 않았지만 유감”이라는 장관의 말은 가증스럽기까지 하다“며 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며 진실하고 명확한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탄핵 심판을 받고있는 와중이라도 대국민 사기극을 주도한 장본인은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길 바란다“며 ”정부도 책임 있는 자세로 수습부터 하기 바란다“고 시사했다. 계속해서 김동연 지사는 ”여당에도 촉구합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되살리겠다는 망동 또한 그만두길 바랍니다“라며 현명한 처신을 당부했다. 끝으로 ”다시는 국민을 호도하는 가벼운 언행이 정부와 정치에 넘실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라며 본인의 마음을 확실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