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는 2026시즌을 맞아 지역의 자연과 구단 비전을 예술적으로 융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기본 바탕으로 서해 바다의 낙조와 빛나는 물결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완성됐다. 특별히 유니폼마다 서로 다른 윤슬 패턴을 적용해 선수 개개인의 고유한 빛과 팀으로서의 찬란한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홈 유니폼은 붉게 타오르는 낙조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하며 새 시즌을 향한 선수들의 강렬한 도전 의지와 열망을 새로이 담았다. 반면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에 옆구리의 역동적인 윤슬 패턴으로 차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팀 에너지를 담았으며 강렬함 보다는 절제미가 돋보여 원정경기 유기적인 팀워크를 상징한다. 계속해서 골키퍼 유니폼은 ‘빛과 그림자’ 테마로 홈 킷에 바닷가 석양의 황금빛을, 원정 킷에는 차분한 그린 톤을 적용해 수문장으로서의 안정감은 물론 존재감도 담아냈다. 특히 블랙 스트라이프 내부에도 윤슬 텍스처를 넣어 빛이 머무는 바다의 깊이와 잔광을 섬세하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신년 인터뷰를 통해 병오년 새해 장애인체육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백 사무처장은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흘린 땀과 열정이 오늘날 이런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사무처장은 병오년을 열정과 도전, 전진의 해로 선언하며 올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김동연 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모든 사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공표했다. 마지막으로 백결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 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장애인 그리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조성하는 데 적극 앞장설 것”임을 강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2일 세종국악당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 축제 2024년 여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달인 5월을 맞이하여 39명의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관내 9개 초·중·고등학교 및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한 ‘동아리 공연’으로 이뤄졌다. 여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142명의 청소년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300여명의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공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실수 없이 공연을 마무리해서 너무 기뻤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청소년 모두가 꿈을 향해 용감하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주시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스스로가 재능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는 행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정 국회의원이 “안양의 내일을 가꾸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3선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6일 안양시 동안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히며 총선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재정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재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총선 비례대표를 역임한 후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심재철 국민의힘 의원에 승리하여 안양동안을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었다. 또한 헌정사상 최초 여성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직을 수행하고, 여성 국회의원 최초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안양동안을 지역에서 이재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앞장섰으며, 인동선·GTX-C노선·서부선 등 안양시 동안구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부흥을 위해 호계시장, 평촌1번가, 귀인동먹거리촌 등의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관련 국가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등록을 마친 후 이재정 의원은 “3선이라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개인의 영달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시걷기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2023‘화성시 희망둘레길 걷기대회’가 11월 18일 궁평항 광장에서 개최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걸음 수를 늘려나가는 걷기운동의 실천이야말로 국민의 건강, 교통, 환경 그리고 갈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실천이다”라고 하는 화성시걷기연맹은 “1. 한 정거장까지는 걷자 2. 2km까지는 걷자 3. 3층까지는 걷자”라는 1.2.3운동 슬로건을 바탕으로 과학과 의학의 첨단화에 따른 운동 부족 등에 발생하는 각종 현대병에 대비하고 현대병을 상쇄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운동을 알리고 보급하는 재단이다. 이번 걷기대회 일정은 오전 09시부터 참가자 번호표 발급과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등 식전행사가 이뤄지며, 오전 10시 궁평항에서 출발해 전곡항까지 약 18.6KM 5~6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이후 오후 4시부터 메달 증정 및 경품권추첨에 이어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연맹 측은 9월 25(월)오전7:00 궁평항 행사장소 실사 걷기를 통해 걷기대회와 관련해서 미리 안전 점검을 시행했고, 특히 18일 당일에는 출발 전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무료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