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정세훈 기자 | 2026년 K리그2의 돌풍을 예고하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지난 4일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감동적인 창단식을 개최하며 K리그 무대에 당찬 첫발을 내디뎠다.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확고한 비전이 2,000여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서 용인 축구의 새로운 서막을 알렸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이상식, 부승찬 국회의원,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등 용인특례시 주요 정치인은 물론 축구계의 든든한 주역들과 함께 약 2천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자리를 가득 메운 창단식 현장은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창단 선언으로 시작해 비전 발표,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강렬한 유니폼 공개에 이어 팀을 이끌어갈 베테랑 선수들의 화려한 등장은 행사장에 가득 찬 시민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다가올 2026시즌 용인FC의 큰 파란을 예고했다. 특히 축구단 창단을 알리는 '미르 점등식'은 용인FC의 밝은 미래를 환히 비추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K리그2에서도 돌풍의 주역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창단식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 전도현 시의원이 지난 11일 오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동료 시의원이 의원으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알선과 청탁에 앞장섰다며 7분 발언을 통해 이를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7분 발언에 나선 전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들인 우리는 오산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이 자리에 앉아 있으며 지방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이상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지방의회 의원이 공기업에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지인과 함께 지인이 맡고 있는 국가나 지방의 공기업 임원의 임기연장과 관련해 집행부를 만나 임기연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집행부를 상대로 압력을 행사하는 것과 집행부와 거래를 시도한 것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누군가에게 제보받은 내용을 성토했다. 이어 전 의원은 “2023년 6월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에 관한 조례안 등 도시공사 관련 조례안 2건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며 “시의회 의결이 3개월이 넘은 상태인 지금에야 공사 사장 공고가 진행되는 등에 지지부진한 오산도시공사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