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종량제봉투 걱정 없다”…다음 달부터 구매 제한 전면 해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에 휩싸였던 오산시가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오산시는 불안 심리를 자극했던 수급 논란에 대해 물량 확보 상황을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는 구매 제한도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생산 역시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장 공급이 끊길 가능성은 없으며,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불안의 배경에는 ‘수요 급증’이 있다.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선구매가 몰렸고, 이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 체감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러한 과열 구매가 오히려 현장 혼선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량을 조절하는 쿼터제를 운영 중이다. 추가 물량이 확보되는 이달 말 이후에는 상황이 정상 궤도로 돌아갈 전망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구매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기존처럼 자유롭게 종량제봉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생활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공급 안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4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