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현, 화성시장 출마 선언…“성장 속도, 삶의 질로 전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석호현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2026년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교통과 균형발전, 생활행정을 중심으로 한 시정 구상을 제시했다. 10년이 넘는 시간 화성을 지켜온 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빠른 성장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로 전환하는 것이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화성시의 현재 상황을 ‘성장과 체감의 간극’으로 규정했다. “도시는 빠르게 확장됐지만 시민의 일상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격차, 행정 체감도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교통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짚었다. 석 예비후보는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도시 구조에 대해서는 권역별 불균형을 강조했다. 그는 “급격한 성장 과정에서 지역 간 발전 속도 차이가 발생했다”며 “4개 구청 체계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통해 도시 전반의 균형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