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북부총괄센터가 18일 남양주 북부총괄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상권 매니저 정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의 핵심인 상권 매니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 상권 매니저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인 가운데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상권의 최전선에 배치되어 상인회 사업 지원,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및 현장 관리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며 상권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상권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심도 있게 공유되었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2025년 하반기 통큰세일을 비롯한 경상원 주요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박태영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상권 매니저들의 생생한 의견 하나하나가 내년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강조하며, "정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경상원 사업에 적극적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 직능단체 약 12개 단체가 지역화폐 사용처 매출 기준 상향조정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화성특례시 상공인연합회가 전한 입장문 전문이다. 화성특례시(市) 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 직능단체들은 최근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 규모 업체로 상향 조정하려는 방안에 대하여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다. 지역화폐의 본래 취지는 영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 그러나 매출 상한을 30억 원까지 확대할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업체들이 지역화폐 사용처로 대거 편입되어 골목상권 상권 보호 기능이 약화되고,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될 것이다. 특히, - 지역화폐 효과의 분산 및 축소, - 소상공인 대상 정책의 형평성 문제, - 영세 자영업자의 경쟁력 약화, - 정책 취지와의 근본적 충돌 등 심각한 문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협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없이 추진되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에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 직능단체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지역화폐 사용처 매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15일 부천상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부천시 관내 상인회와 함께 ‘2025년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부천시 지역경제과, 부천시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지역 상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함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추진된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의 상권별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행사 개선 사항 등이 제시돼 시선을 끌었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 간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주제로 상인들의 목소리도 폭넓게 전달하는 등 부천시 상권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서로 고민하는 시간도 나눴다. 특히 부천 원미구 일대는 1기 신도시 조성 후 30여 년이 흐르면서 노후 된 곳이 많아 낙후 시설 개선, 환경 미화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인건비, 임대료, 자재비 등 점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권을 위해 우리 경상원은 물론 정부도 힘써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오산상공회의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신년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듣는 등 민생 챙기기 행보를 이어 나갔다. 오산시의회에서는 성길용 의장을 비롯해 이상복,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단체장과 임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진행된 오산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는 ▲ 관내 자격증 검정시험장 개설 추진현황 ▲ 기업 내 위반건축물 해결방안 ▲ 세교 3지구 내 입주기업 대체부지 마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고, 이어진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서는 ▲ 신규 개설 경로당 가전제품 구입비 지원 ▲ 노인의 날 및 회장단 회의 비용 지원 등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소상공인 연합회에서는 ▲ 원동 상점가 문화관광형 육성 공모사업 ▲ 주거단지 중심 공연행사를 상권 중심으로 장소 변경 건의 ▲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건의 사항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의장은“올해의 화두는 무엇보다 경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오늘 논의